'케이블TV 시상식' 유라, "'도도하라' 찍으면서 정말 행복했다"

기사입력 2015.03.13 6: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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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라가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스타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유라는 '스타상'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후 유라는 "'도도하라'를 찍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행복했다. 좋은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케이블TV 출범 20주년을 맞이하여 마련된 행사다. 시상식에서는 PD상과 작가상, 기획보도상, 아나운서/리포터상, 전문MC상, 작품상, 스타상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수상한다.



스타상에는 tvN '미생'으로 배우 입지를 굳힌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강하늘이 선정됐다. Y-STAR '식신로드'를 이끌고 있는 정준하와 박지윤도 올랐다. tvN '수요미식회' 등 다수의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도 자리했다.



심형탁, 홍종현, 신소율, 아이비, 방탄소년단, 홍진영, EXID도 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뿐만 아니라, tvN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을 연출한 나영석 PD와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PD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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