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헨리♥예원·이종현♥공승연, 핑크빛 가득 첫만남(TV종합)

기사입력 2015.03.14 6:16 PM
'우결' 헨리♥예원·이종현♥공승연, 핑크빛 가득 첫만남(TV종합)

[TV리포트=황소영 기자] 헨리, 예원, 이종현, 공승연 네 사람이 설렘 가득한 첫 만남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14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헨리, 예원, 이종현, 공승연의 두근두근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연애 안 한지 8년 정도 됐다. 설레는 마음을 되찾고 싶다"고 운을 뗐다. 첫 번째 데이트 장소는 예원의 집이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예원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본 순간 진심으로 멍을 때렸다.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진 표정이었다.

헨리는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오믈렛을 만들어줬다. 예원은 헨리의 자상함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건반을 발견한 헨리는 연주를 보여달라고 청했다. 예원은 건반 연주로 보답했다.

한편 이종현과 공승연은 긴장감에 휩싸인 상태로 공승연의 모교인 성신여대에서 첫 데이트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첫눈에 저격을 당했다. 특히 이종현은 "제가 싫으신 건 아니죠? 전 보는 순간 반했어요"라고 고백했다. 공승연은 이종현의 깜짝 고백에 살짝 마음이 설렜다.

공승연이 꿈꾸는 캠퍼스의 로망을 이종현과 함께 채워갔다. 이종현은 이미 '오빠'란 단어에 이성을 잃었다. 헤벌쭉한 모습으로 공승연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설렘 가득한 네 커플의 첫 등장이 '심쿵'하게 만들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