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수목극 시청률 1위…첫방 '앵그리맘' 2위

기사입력 2015.03.19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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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시청률 1위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시청률 12.1%로 수목드라마 중 유일한 10%대를 나타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전국 유료가입자 기준)에 따르면 전날(18일)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1%로 4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었다. 지난주(11일) 방송보다 0.1%P 앞선 수치.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동 시간대 MBC와 SBS 드라마는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킬미 힐미' 후속으로 동 시간대 첫 방송된 MBC '앵그리맘'은 7.7%로 조사됐다. 9.4%로 종영했던 '킬미 힐미'에 못 미쳤다. SBS '하이드 지킬, 나' 역시 시청률 3.5%로, 전주 보다 0.4%P 떨어졌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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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아 해명에도 여전히 시끄러운 ‘엉덩이 노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이 직접 치마를 들 춘 행위를 두고 “10대들의 공간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는 여전히 현아의 무대를 본 이들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시작은 이랬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축제에 초대해 무대를 꾸몄다. 자신의 노래 ‘버블팝’을 선곡한 현아는 곡 후반부에서 객석을 등진 상태로 짧은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 상태로 멈춰선 현아는 속옷을 그대로 드러냈다.해당 장면은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 의해 일파만파로 퍼졌다. 영상 및 사진으로 현아의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속옷 사이로 속살 일부도 노출됐다.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인 이들은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욕설과 지적을 댓글로 달았다. 관련 기사는 쏟아졌고, 유튜브에는 논란이 된 영상이 연이어 업로드됐다. 결국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어서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에요”라고 글을 썼다.치마 퍼포먼스를 두고 도가 지나쳤다는 평가에 대해 현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현아는 대학축제는 미성년자가 아닌, 20대 이상의 성인 관객을 위한 맞춤 무대였다는 걸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아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 22일까지도 현아를 향한 뜨거운 공방은 지속되고 있다. 현아의 당당한 무대를 응원하는 목소리와 선정적인 안무라고 손가락질하는 이들로 나뉜 상황. 22일 오후 1시 기준 현아의 심경이 담긴 글은 삭제된 상태다. 그럼에도 현아 인스타그램 내 다른 게시물에 지난 19일 축제 관련 댓글은 멈추지 않고 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연예 "윌 스미스 '제미니 맨', 최고의 경지+혁명"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제미니 맨'에 해외 관계자 극찬이 쏟아졌다.'제미니 맨'은 지난 9월 18일 뉴욕에서 디지털 매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시사회를 개최 했다. 시사회가 끝난 직후 관계자들의 리액션이 온라인을 뒤덮으며 '제미니 맨'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예매 사이트 판당고 관계자는 “이안 감독은 대담하고 창의적인 액션을 구현했고 최고의 경지다” 라고 표현했다. SYFY 측은 “마치 내가 영화 안에서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POLYGON은 “이안 감독 액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작품”, BLACKFILM.COM 측은 “IMAX 필람영화”, “ ENGADGET은 “'아바타'를 잇는 비주얼 혁명. 윌 스미스의 젊은 시절 모습은 놀랍다”, COMINGSOON.NET은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않는다면 안 본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극찬했다.CINEMABLEND 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액션 리더로서 르네상스로 향하는 느낌을 받았다”, REFINERY29는 “윌 스미스의 1인 2역은 놀랍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액션 연기는 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웠다”와 같은 배우 연기에 대한 인상적인 평가도 내놨다. '제미니 맨'은 10월 9일 개봉 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제미니 맨'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