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처용' 오지호·전효성, 시즌2 출연 확정…다시 뭉친다

기사입력 2015.03.19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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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오지호와 전효성이 OCN '처용2'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오지호 씨와 전효성 씨가 OCN 수사물 '처용2'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지호와 전효성은 지난해에 이어 '처용' 시리즈의 주인공 자리를 꿰차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월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는 대본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호는 '처용'에서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강력계 형사 '윤처용' 역을 연기한 바 있다. 전효성은 사연 있는 여고생 귀신 역으로 열연했다. 다시 한 번 선보일 두 사람의 환상 호흡에 기대가 모아진다.



'처용'(연출 강철우, 극본 홍승현)은 지난 2012년, OCN이 주최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탐라 환상곡'을 기본 모티브로 기획, 제작된 작품이다. 당시 최고시청률 2.7%를 기록하며 OC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마이클 베이 감독, 12월 내한…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관객 만난다 [공식입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오는 12월 2일 내한한다. 15일 넷플릭스는 이 같이 밝히며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및 주연 배우들의 전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를 위한 내한”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은 각자 뛰어난 능력은 물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지우는 것도 개의치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뭉친다. 자신들은 기억되지 않더라도 그들의 신념과 결심은 역사에 남기를 바라는 미스터리한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모든 요원을 선택한다.특히 ‘나쁜 녀석들’, ‘더 록’,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6 언더그라운드’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이안 브라이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도 제작에 함께 했다.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총격씬과 도심 카체이싱, 피렌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