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처용' 오지호·전효성, 시즌2 출연 확정…다시 뭉친다

기사입력 2015.03.19 3:09 PM
[단독] '처용' 오지호·전효성, 시즌2 출연 확정…다시 뭉친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오지호와 전효성이 OCN '처용2'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오지호 씨와 전효성 씨가 OCN 수사물 '처용2'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지호와 전효성은 지난해에 이어 '처용' 시리즈의 주인공 자리를 꿰차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월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는 대본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호는 '처용'에서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강력계 형사 '윤처용' 역을 연기한 바 있다. 전효성은 사연 있는 여고생 귀신 역으로 열연했다. 다시 한 번 선보일 두 사람의 환상 호흡에 기대가 모아진다.

'처용'(연출 강철우, 극본 홍승현)은 지난 2012년, OCN이 주최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탐라 환상곡'을 기본 모티브로 기획, 제작된 작품이다. 당시 최고시청률 2.7%를 기록하며 OC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