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정동환 '오늘 상받습니다!'

기사입력 2010.10.02 8: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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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새롬 기자] 2일 오후 경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개믹식 및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한 배우 정동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한류열풍의 주요 문화콘텐츠인 우리드라마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이고,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진주 남강변에서 개최된다.

이새롬 기자 진주(경남) saeromli@tvreport.co.kr

연예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불청’ 김돈규가 견뎌 온 ‘나만의 슬픔’[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인류의 사랑’ ‘나만의 슬픔’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김돈규가 ‘불타는 청춘’에 떴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선 김돈규가 새 친구로 출연해 청춘여행을 함께했다.이날 김돈규는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친구들을 만나야 하는데 내가 말주변이 없고 예능을 안 하다 보니 떨린다. 친구들이 많이 도와줄 거라 믿는다”며 ‘불청’ 출연 소감을 밝혔다.김돈규는 015B의 객원보컬로 ‘신인류의 사랑’을 히트시키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솔로데뷔 후엔 히트곡 ‘나만의 슬픔’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김돈규는 데뷔 27년차의 베테랑이나 방송 출연은 10회 남짓. 그는 “사람들이 당연히 나를 모를 거다. 015B 때 부른 노래들이 히트를 쳤고 ‘나만의 슬픔’도 알려졌지만 가요계 판도도 바뀌고 CD에서 음원으로 바뀌는 시점이 왔다”며 오랜 공백의 이유를 밝혔다.3집 타이틀 곡 ‘단’은 봉준호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을 맡았으나 홍보 부족으로 빛을 보지 못했다. 김돈규는 “제작사가 도망갔다”고 쓰게 말했다.이날 방송에선 김혜림과 정재욱이 김돈규를 맞이했다. 김돈규와 정재욱은 절친 사이. 김돈규는 지난해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김돈규는 누구에게도 이를 알리지 않고 홀로 아픔을 삼켰다고. 팔 수술이 겹친 탓에 장례도 어렵게 치러야 했다. 이에 정재욱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청춘하우스에 입성한 김돈규는 친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재욱은 “내가 연습생이었을 때 김돈규는 큰 산 같은 존재였다. 그런 날 데리고 방송국도 데려가고 나이트도 데려가줬다”며 추억담을 공개했다.김돈규는 정재욱에 가창수업도 진행했던 바. 그는 “가수에겐 자기만의 창법이 있다. 정재욱에겐 노래를 쉽게 부르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돈규는 강경헌과 ‘다시 태어나도’를 노래하며 여전한 감성을 뽐냈다.이어진 예고편에선 “내가 좀 아팠다.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내게 한 번에 일어났다”고 고백하는 김돈규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 ‘늙은 여자’ 무대 첫 공개... 마마와 파격 퍼포먼스[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함소원이 신곡 ‘늙은 여자’를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와 함께한 파격 퍼포먼스에 ‘아내의 맛’ 출연자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신곡 ‘늙은 여자’ 녹음 작업에 나선 함소원을 보며 박명수는 “노래를 저렇게 부르면 어떻게 하나?”라며 한숨을 쉬었다.결국 박명수는 작업을 중단시키곤 “그만하라. 보컬 선생님 붙여서 연습부터 시켜야겠다. 이대론 안 된다”고 호되게 지적했다. 함소원은 의기소침해진 채로 녹음실을 나왔다.이어 박명수는 “실수는 기계로 잡을 수 있지만 감정은 못 잡는다”며 “한 소절에 두 시간은 더 걸리겠더라. 사흘 정도 보컬 수업을 받으라. 나중에 무대에서 라이브도 해야 할 텐데 이렇게 부르면 욕먹는다. 입만 벙긋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이에 함소원은 “노래라는 게 단시간에 좋아지지 않는다. 박명수가 내게 가수이기를 원했다. 난 춤도 추고 예능도 하고 퍼포먼스를 생각했는데 박명수는 모차르트 적으로 접근했다”고 푸념했다.결국 함소원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재녹음에 나섰고,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함소원의 첫 무대는 ‘아내의 맛’. 레드 드레스 차림의 함소원은 화끈한 퍼포먼스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여기에 같은 옷을 입은 마마가 등장, 함소원과 함께 파를 씹으며 코믹 퍼포먼슬을 완성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연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송승헌, 다시 만났다... 우연 아닌 운명[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지혜와 송승헌이 운명적으로 다시 만났다. 이들의 조우는 우연이 아닌 기적이었다. 2일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선 도희(서지혜 분)와 해경(송승헌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회사에 나타난 재혁(이지훈 분)을 보며 도희는 “이거 뭐야?”라며 분노했다. 재혁은 도희의 전 연인.도희는 어떻게든 해경을 섭외하겠다며 의지를 보였고, 불가능이라는 대표 아영(예지원 분)의 부정에도 “나 해요. 그러니까 약속해줘요. 김해경 데려오면 저 인간 내 눈앞에서 치워준다고”라고 덧붙였다.실패 시 프로그램 폐지를 받아들이겠다는 도희에 아영은 “알았어. 대신 이틀 줄게”라며 기회를 줬다. 도희의 승부수는 바로 미인계다. 이에 건우(이현진 분)는 “나만 믿어”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그의 도움에 힘입어 도희는 여신미모를 뽐내나 정작 해경을 만나진 못했다.아영은 이번 기회에 재혁과 완전히 끝내라며 “재혁이랑 프로그램 하면서 다시 시작해. 이번엔 네가 주도권 잡고, 하고 싶었던 것 다하고 그리고 차버려. 그럼 트라우마가 극복될 거야”라고 조언했지만 도희는 “나 절대 그놈이랑 프로그램 안 해”라고 일축했다.도희에게 재혁은 지우고 싶은 기억이지만 재혁에게 도희는 아련한 첫사랑. 이날 재혁은 “나 두 번 다시 너 없이 혼자 있지 않을 거야”라 말하며 멋대로 약속을 잡았다.이어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안 될까? 너한테 용서받을 수 있게. 내가 부탁할게”라 호소했다. 노을(손나은 분)도 해경에 적극 구애를 폈다. 해경의 철벽에도 노을은 재혁이 그랬듯 약속을 잡았다.그러나 해경은 노을이 아닌 도희를 찾아 나섰다. 도희와 해경의 운명적인 재회가 극 말미를 수놓으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 감독 데뷔전 첫 승→유소년 대회 출격[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FC슛돌이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창단 첫 대회에 앞서 이영표는 주중 훈련을 실시했다.2일 KBS 2TV ‘날아라 슛돌이’가 방송됐다.FC슛돌이의 전임감독으로 부임한 이영표는 춘천 파나스와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바. 첫 훈련부터 이영표는 칭찬보드를 만들어 슛돌이들에 동기를 부여했고, 이는 적중했다. 슛돌이들은 경기 내내 칭찬보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칭찬보드 효과를 증명했다.활발한 선수교체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은 “그 전 뜨내기 감독님들은 그냥 쭉 갔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종국은 한 술 더 떠 “애들이 뜨내기 감독님 시절엔 반항도 했다. 그런데 이번엔 다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대로 이영표가 전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슛돌이들은 한층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터. 이영표는 “난 굉장히 충격을 받은 게 쭉 규칙과 질서가 있는 곳에서 축구를 했다. 유럽 아이들도 질서를 잘 지킨다. 반항하면 바로 아웃이다”라며 웃었다. 이영표가 첫 경기에서 강조한 건 수비의 중요성. 김종국은 이 작전에 반신반의했었다며 “그래도 아이들 축구니까 우당탕탕 들어가는 골이 많아 공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수비가 탄탄하니 실점을 해도 괜찮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이어 “오늘 경기만 보고 믿음이 확 왔다. 뜨내기 감독들과 다르다”며 이영표를 향한 강한 신뢰를 고백했다.이에 화답하듯 이영표는 태백산배 강원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에 앞서 주중 훈련을 실시, 첫 승의 의지를 불태웠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