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억대 도박연루설, 연예인이기 때문에 생긴 고충"

기사입력 2015.03.20 4:02 PM
태진아 "억대 도박연루설, 연예인이기 때문에 생긴 고충"

태진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태진아가 억대 도박설에 휩싸인 이번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가수 협회 회장으로서 끝까지 끌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N '뉴스&이슈'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태진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나. 연예인이기 때문에 겪는 고충이다. 이렇게 당하면 대한민국 어떤 연예인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태진아는 "다른 한국 연예인들도 또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다. 가수협회 회장으로서 이번 일을 지켜보면서 이 일은 끝까지 끌고가야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시사저널 USA는 태진아가 LA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18일 소속사를 통해 "모 매체에서 보도된 '억대 도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소설이다. 어이가 없고 억울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