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눈물의 작별 키스 '애틋'

기사입력 2015.03.24 1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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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마지막 작별 키스를 나눴다.
24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20회에서는 왕집정이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을 추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독제를 건네받은 정종은 때마침 추국장에 나타나 집정과 팽팽히 맞섰지만,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때 왕욱(임주환)이 나섰다. 왕욱은 신율이 자신과 혼담이 오가던 사이라며 국혼을 황명으로 명하여 달라고 소리쳤다.
이에 정종은 왕소를 구하기 위해 왕욱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결국 왕소와 신율은 목숨을 구하는 대신 생이별할 처지에 놓였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만나 서로의 미래를 축복하며 헤어졌지만, 다시 뒤돌아서 작별 키스를 나눠 애틋함을 자아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