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상승, ‘풍문으로 들었소’와 격차 벌였다

기사입력 2015.03.25 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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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문지연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이 상승하며 '풍문으로 들었소'와 시청률 격차를 벌였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은 전국기준 1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4%)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뒤를 이은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기준 10.5% 시청률을 기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방송에 이어 0.2%포인트 하락, 월화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다.



최하위는 '블러드'가 기록했다. '블러드'는 지난 방송분에서 자체최저 시청률인 3.8%를 기록했지만 소폭 상승, 4.5% 시청률을 기록해 시선을 모았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연예 ‘위험한 약속’ 고세원, 父강신일 살리려면 박하나 버려야... 선택의 기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하나와 강신일, 고세원의 누굴까. 고세원이 강신일을 살리기 위해 박하나를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3일 방송된 KBS 2TV ‘위험한 약속’에선 태인(고세원 분)을 향한 준혁(강성민 분)과 혜원(박영린 분)의 유혹이 그려졌다.이날 폭행누명을 쓰고 체포된 은동은 태인을 앞에 두고 “최준경이 한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아빠 저렇게 만든 게 나 때문이라는 거”라고 자조했다. 이어 “우리 좀 도와줘요. 아저씨 말고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라며 도움을 청했다.앞서 만종(이대연 분)은 준혁과 혜원의 부정행위를 목격했다는 이유로 덫에 빠진 바. 태인은 “내가 너 영장 심사 들어가기 전에 몇 시간만이라도 나갈 수 있게 할 테니까 어떻게든 그 안에 아버님이 남기신 거 찾아봐”라 조언했지만 은동은 어떤 증거도 찾지 못했다.이에 지훈(이창욱 분)은 주란을 만나 “그 여자애 합의해줘요. 준혁이 형이 잘못한 거예요. 아니면 제가 경찰서 가요. 목격자 진술하러”라 설득했다.그러나 주란은 “너 지금 준혁이가 어디 있는지 알아? 감사실에 끌려갔어. 강태인 그 인간이 준혁이랑 우리 집안 쑥대밭 만들어놨다고. 네 아버지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어”라며 역으로 성을 냈다.그 사이 은동은 구속 수감됐다. 만종을 만나게 해달라는 은동의 호소는 묵과된 채. 합의를 돕겠다는 지훈에 은동은 “너도 한 식구면서 날 기만했어.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일갈했다.준혁과 혜원이 장기기증 순서를 바꿔치기했다는 증거는 성경 속에 감춰져 있었다. 뒤늦게 이 증거를 찾아낸 은동은 태인에 “이 증거 못 줘요. 나 이제 아무도 안 믿어요”라며 선을 그었다.그러면서도 “이걸 갖고 싶으면 약속을 해요.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어떻게든 찾아내서 우리 아빠처럼 똑같이 만들어줘요”라며 조건을 걸었다.태인은 이 증거를 이용해 준혁과 영국을 공격했다. 준혁은 “어디서 겨우 이딴 종이쪼가리를 들고 와선. 너도 차은동처럼 집어 넣어줄까? 이거 무고에 명예훼손이야”라며 코웃음 쳤지만 태인은 녹취록도 확보한 뒤. 그 안엔 준혁과 혜원의 대화가 담겨 있었다.이에 태인은 “내 아버지 일에 혜원이 끌어들여? 내가 결혼할 여자 손으로 내 아버지를 다치게 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준혁은 그런 태인에 “네 아버지 이식수술 받게 할게. 이거 덮고 네 아버지 살려주면 나도 네 아버지 살려내겠다고”라며 달콤한 유혹을 펴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처
연예 코로나19 때문에...선데이→박성광♥이솔이, 결혼 연기 스타도 속출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결혼을 연기하는 스타들도 속출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하기로 한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는 오는 8월 15일로 결혼 날짜를 변경했다고 3일 소속사 SM C&C 를 통해 밝혔다. 이보다 앞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는 지난달 1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을 연기한 상태다. 선데이는 브라이덜샤워까지 마쳤으나 지난 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 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을의 이상곤과 배우 연송하도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오는 5월 2일로 날짜를 미루게 됐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결혼 준비와 리얼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도 오는 26일 올리기로 한 예식을 8월 29일로 연기했다.해외 스타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도 일본에서 진행하려던 결혼식을 취소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임신한 상태로 버진로드를 밟고 싶어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수정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