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연석, 홍자매 '맨도롱 또똣' 합류…강소라와 호흡

기사입력 2015.03.25 11:23 AM
[단독] 유연석, 홍자매 '맨도롱 또똣' 합류…강소라와 호흡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유연석이 홍자매 작가의 신작에 합류한다.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유연석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돗'의 합류를 검토 중이다. 여주인공인 강소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중 유연석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주인공 백건우 역을 제안 받았다. 합류를 확정할 경우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후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게 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맡는 미니시리즈 남자 주인공이기도 하다.

강소라는 일찌감치 여주인공 이정주 역으로 내정 돼 촬영을 기다리는 중이다. 부모님을 여의고 하나 뿐인 남동생을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가장이다. 재벌 3세인 백건우와 제주도에서 인연을 맺고 달콤한 로맨스에 빠지게 된다.

홍자매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유연석, 강소라 외에도 이성재, 엄기준 등이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주도 개츠비'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고의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홍균 PD와 홍자매 작가가 함께 다시 한 번 의기투합 했으며,  '앵그리 맘'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유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