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김선아 측 "'복면검사' 세부사항 조율 중"

기사입력 2015.03.26 9:02 AM
주상욱·김선아 측 "'복면검사' 세부사항 조율 중"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주상욱과 김선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호흡할 전망이다.

주상욱과 김선아 측 모두 26일 "'복면검사' 출연을 논의 중이다. 세부사항만 남겨둔 상태다"라고 말하며 '복면검사'의 출연 가능성을 높였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한국판 '쾌걸조로'다. '젊은이의 양지'의 전산 PD가 연출을, '빅맨'을 쓴 최진원 작가가 대본을 맡고,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한다.

주상욱은 복면검사인 하대철 역을 맡았다. 지난 1월 종영된 SBS '미녀의 탄생' 이후 4개월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김선아는 서초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로 분한다. '아이두 아이두'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복면검사'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주상욱 김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