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나탈리' 박현진 '초미니 드레스, 너무 아슬아슬해'

기사입력 2010.10.05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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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새롬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성재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된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있게 그린 이모션 3D 멜로영화다. 이성재, 김지훈, 박현진 등이 출연하며 28일 개봉한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TV리포트 이새롬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현진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모델과 거장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그리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엇갈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품의 모태가 된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인 사랑을 깊이있게 그린 이모션 3D 멜로영화다. 이성재, 김지훈, 박현진 등이 출연하며 28일 개봉한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연예 [56th 백상예술대상] 안효섭·김다미·박명훈·강말금, ‘신인상’ 쾌거 [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안효섭, 김다비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신인상을 안았다. 배우 박명훈과 강말금 역시 영화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안효섭은 TV부문 남자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배우 김강훈, 안보현, 옹성우, 이재욱 등 그 어느때 보다 쟁쟁한 신예들과 경쟁을 치른 안효섭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로 신인상의 기쁨을 안았다. 안효섭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많은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동료분들이 믿고 이끌어주셨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TBC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 역시 전미도, 전여빈, 정지소, 한소희 등을 제치고 여자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다미는 “작년에 백상예술대상에 혼자 왔는데 올해는 '이태원 클라쓰' 배우분들과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처음 드라마를 하면서 고민, 부담이 많았는데 믿고 재미있게 연기하게 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기생충' 박명훈과 '찬실이는 복도많지' 강말금이 영화 부문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 박해수, 박형식, 안지호, 정해인을 제치고 수상에 이름을 올린 박명훈은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봉준호 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전 세계에서 기생충을 가장 먼저 본 관객이 아버지다. 투병 중이신데 봉준호 감독의 배려로 먼저 보시고 너무 좋아하셨다. 훌륭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봉준호 감독님 감사드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회의 소감을 전했다. '찬실이는 복도많지' 강말금 역시 김소혜, 김혜준, 박지후, 장혜진을 제치고 신인상의 쾌거를 이뤘다. 강말금은 “감독님께 큰 감사드린다. 배우들 함께 연기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43살 중고 신인이다. 먹을 거 입을 거 챙겨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수상자(작)을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JTBC 캡처
연예 ‘1박2일’ 딘딘X라비, 경기 중 카메라 밖으로 퇴장당한 사연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KBS 2TV ‘1박 2일’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리는 게임이 등장한다.오는 7일 방송되는 ‘1박2일 시즌4’는 당일 퇴근 특집으로 빠른 퇴근을 열망하는 멤버들의 투혼을 그린다. 당일 퇴근은 3 대 3 팀 전으로 진행, 최종 목적지에서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팀만이 그 자리에서 퇴근하게 된다. 퇴근 룰이 공개된 순간부터 돌림판 칸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그 어느 때보다도 불꽃 튀는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시작부터 멤버들의 체력을 소진하게 만드는 게임이 등장한다. 특히, 특별 심판으로 등장한 조명 감독은 기상천외한 규칙을 창조하며 멤버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돋운다.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판정 아래 타이트한 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결국 참지 못한 여섯 남자들 사이에 반칙과 꼼수가 난무하며 현장은 더욱 아수라장이 된다고. 끝내 딘딘과 라비는 심판의 조치로 퇴장까지 당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멤버들의 끊임없는 반칙을 유발하며 원성이 빗발치게 만든 특별 심판의 활약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문세윤은 “솔직히 감독님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승부도 잊었다”고 전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제공
연예 ‘바람과 구름과 비’ 판 흔들 박시후의 예언이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본격적인 암투를 예고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오는 6일 방송되는 ‘바람과 구름과 비’ 에서 박시후(최천중 역), 고성희(이봉련 역), 전광렬(흥선대원군 이하응 역), 성혁(채인규 역), 김승수(김병운 역)가 각자 이루고 싶은 바를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왕의 교지를 무시하고 유접소(조선의 보육원)를 허물려고 하는 김문일가를 막기 위해 나섰지만, 총공격에 결국 무릎 꿇고 말았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머리를 맞고 쓰러진 최천중의 앞에 채인규(성혁 분)가 비웃듯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이번 주방송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6회 예고에서는 채인규에게 고문받고 있는 최천중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그러나 이내 모두가 모인 연회장에서 “미천한 소신이 감히 용의 존안을 뵈옵니다!”라고 외치며 최천중이 멀쩡하게 등장해 그가 어떤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예측할 수 없는 최천중의 큰 그림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언제나 복종하던 김병운(김승수 분)에게 저주와도 같은 예언을 쏟아내는 이봉련(고성희 분)과 장동김문의 수장 김좌근(차광수 분)에게 살려 달라 엎드려 빌고 있는 이하응(전광렬 분)의 의문스러운 상황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바람과 구름과 비’ 방송화면 캡처
연예 소유, 팬들과 함께... 씨스타 10주년 자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소유가 씨스타 데뷔 10주년을 의미 있게 자축했다.유튜브 채널 ‘소유기(記)’를 통해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소유가 “짜잔~ 씨스타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나들이(?) 다녀왔어요!”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특별한 10주년을 맞았다.이날 소유는 데뷔 10주년을 기념 전광판에 깜짝 방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셀프 캠을 꺼내 들고 지하철역으로 발걸음을 향한 그는 “특별한 곳을 가보려 한다”면서 “일부러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대로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이곳에 왔다”고 10주년 기념 전광판이 게재된 장소를 공개했다. 이를 처음 마주한 소유는 전광판 이곳저곳에 붙어있는 팬들의 포스트잇 편지에 감동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팬들이 쓴 편지를 차근차근 읽어보며 “감사하다. 살짝 눈물 날 뻔했다”고 연신 감탄했다.그는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고 손수 쓴 손편지를 함께 붙이는가 하면 “포스트잇까지 붙어있는 것을 보니까 솔직히 좀 많이 감동이다”라며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에필로그에서 “아직까지도 이렇게 잊지 않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마워요”라고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소유기 제공
연예 ‘내게 ON 트롯’ 토니안X채리나도 트롯도전 “삶의 활력 찾고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채리나, 토니안, 유리상자 이세준이 ‘내게 ON 트롯’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채리나, 토니안, 이세준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내게 ON 트롯’에 출연한다. ‘내게 ON 트롯’은 경쟁을 벗어나 순수하게 인생의 철학을 담은 트로트라는 음악 자체에 집중, 최근 늘어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진정성을 담는다.앞선 녹화에서 시아버지가 좋아하던 노래를 선곡해 부르며 눈물을 글썽인 채리나는 “시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 영상을 보며 아직도 우시는 시어머니. 여전히 시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시어머니를 웃게 해드리기 위해 트로트에 도전했다”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소녀들의 마음을 훔친 전설의 그룹 H.O.T의 토니안도 이날 더없이 잘 어울리는 슈트와 편안한 창법으로 ‘수능 금지곡’에 버금가는 중독성 있는 노래를 만들어냈다. 과감하게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토니안은 “데뷔 23년 차에 트로트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삶의 활력을 찾고 싶다. 진정성 있는 노래 가사로 삶에 지친 분들과 오랜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유리상자 이세준은 역시 명불허전의 실력으로 트로트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가수로 활동을 하면서 포크, 발라드, 화음을 맞추는 장르를 주로 하다 보니 감정을 자제하면서 부르는 게 습관이 됐다. 그런데 트로트는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해 새롭게 배우고 싶은 마음에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며 이 프로그램에 많은 사랑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내게 ON 트롯’은 그 어느 프로그램보다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90년대 댄스 음악계의 레전드 채리나, 솔로로 변신 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보컬리스트 이창민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세준, 서인영, 토니안, 왁스, 달샤벳 배우희, 김동한까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여기에 이제 갓 첫발을 내딛는 새싹 트로터의 길잡이가 돼 줄 ‘트롯 선배님’ 4인방이 힘을 더한다. 트로트계의 신구 대표주자 강진, 조항조, 신유, 윤수현이 그 주인공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내게 ON 트롯’ 제공
연예 힙스터의 상징, 매직키보드와 함께 아이패드 프로가 왔다(feat. 애플펜슬) ※IT 기기 조작능력 Lv.0 에디터JOO의 체험기를 지켜보다 울화가 터진 29STREET 편집팀 에디터들의 이야기※👧에디터 JOO(=기계치)에게 고가의 최신형 아이패드(프로 4세대, 1TB)와 이를 둘러싼 액세서리(애플펜슬 2세대, 매직키보드)가 들어왔어요. 지금까지 태블릿의 필요성을 느낄 새가 없었던 에디터 JOO에게 애플 종합선물세트🎁는 벽돌에 불과했죠. 배터리 충전 단자도 못 찾는 모습에 한숨을 푹푹 쉬던 29STREET 편집팀 에디터들.저 혼자 제품 사용기를 쓰는 것이 무리라는 결론하에에디터 BBANG, JEONG 情, LYNN이 두 손 두 발 걷고 릴레이로 사용해 보기로 했죠.‘카메라 렌즈가..어딨어요..?’'아이패드 주제에 내가 쓰는 아이폰이랑 달라봤자 뭐 얼마나 다르겠어🤷'라는 마음으로 조작해보기 시작했는데, 크기가 커지니까 뭘 해도 한 손안에서 해결되지 않았어요. 주변 사람들 태블릿 쓸 때 어깨너머로 훑어본 경험이 있는데 아이패드 프로 4세대 화면은 압도적으로 컸어요.뜻하지 않게 양손잡이가 되었죠.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자랑, '카메라'를 켜 셀카 모드로 렌즈를 돌렸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불안한 두 손과 렌즈를 찾는 불안한 눈빛😭). 인물모드도 지원했지만 렌즈를 손으로 다 가리는 불상사가 벌어져 끝내 건진 사진은 없었답니다.‘👧에디터 JOO의 이야기"연결이 이렇게 간단해? '문서 작업' 어디서든 뚝-딱이네"’아이패드 프로 4세대 + 매직키보드 = 노트북탈(脫)노트북을 외친 제품인 만큼 아이패드와 매직키보드를 연결해 바로 작동을 해봤어요. 매직키보드에 화면을 부착하니 각도가 딱 노트북만큼 벌어졌어요. 가장 기본적인 문서 작업을 하기 위해 메모장을 열었죠. "탁-탁-탁" 소리를 내며 한 글자 한 글자 칠 때마다 귀에 꽂히는 매직 키보드의 터치 소리가 더해지니 태블릿인가 노트북인가 혼동이 올 정도더군요.수업을 듣는다거나 회의에 들어가서 펼치면 모든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겠어요.마지막으로 매직키보드의 하이라이트죠 "트랙패드".트랙패드를 갖춘 키보드라 마우스가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태블릿 초짜로서 적응을 걱정했지만 노트북과 같은 사용 경험(user experience) 덕분에 꽤 빠르게 손에 익혔습니다.하지만 호평보단 악평이 더 많았던 매직 키보드, 사용해보니 그럴만한 혹평에 제 고개도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일단, 가격(₩389,000)이죠. 그 가격이면 세컨드(보조) 노트북 하나를 더 장만하거나 다른 브랜드의 여러 블루투스 키보드를 살 수 있어요. 그리고 무게. 아이패드 본체보다 액세서리인 키보드가 더 무거우면 어떡하죠? 매일 백팩을 메고 다닌다거나 자동차로 통근을 하시는 분들이 아닌 이상 무게로 인한 피로도가 클 거예요. 마지막으로 키보드 겉 케이스. 너무나도 유약해 잘못 스치기라도 한다면 바로 스크래치가 나거나 자국이 묻어납니다. 신줏단지 모시듯 들고 다녀야 해요.에디터 JOO의 한 줄 평✍: 태블릿 초면에게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영롱함'은 그 자체로 완벽.다만, 매직키보드는 호평보다 혹평이 더 쓰기 쉬웠어요.에디터 JOO의 아이패드&매직키보드 구매의사✍: 저는..차도 없고, 백팩을 메지 않으니...무거운 건 싫어요.‘👩에디터 BBANG의 이야기"'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금손은 여기여기 모여라"’아이패드 프로 4세대 + 애플펜슬 2세대 =스케치북과 필기구저 에디터 BBANG은 지나가다가 애플스토어가 있으면 꼭 방문해 줘야 하는 애플 마니아입니다. 애플스토어를 방문하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바로 아이패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살까 말까 고민해요. 한 번이라도 잠깐이라도 써 보신 분들은 제 맘 알죠? 아이패드에 펜슬로 슥-삭 하는 짜릿한 그 느낌🤦‍♀.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이 저도 아이패드를 만지작거리는 에디터JOO 옆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확실한 건 그녀보단 제가 아이패드에 관해선 더 많이 안다는 것이죠...💘 매직키보드에 치여 애플펜슬 2세대는 써보지도 못한 JOO를 대신해 제가 나섰습니다.솔직하게 얘기하자면, 패드만 놓고 봤을 때 그림용으로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추천하지 않아요. 더 넓어진 화면과 FACE ID, 카메라 성능 말고는 기존 아이패드랑 다를 게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 에어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림 그리는 건 비슷한데 에어가 4세대에 비해 더 가볍거든요.애플펜슬 2세대마저 별로면 어쩌나 싶었는데, 1세대에 견주었을 때 개선점이 드러나더군요. '자석' 때문인데요,펜슬 내부에 자석이 탑재되어 있어서 아이패드 상단에 붙여 다닐 수 있어요. 달라붙음과 동시에충전이 시작되고요. 펜 보관이 용이해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그래도 야외로 갈 땐 펜슬 있나, 없나 확인! 또 확인!에디터 BBANG의 한 줄 평✍: 그림을 그리기 위한 용도만이라면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사치다.에디터 BBANG의 아이패드&애플펜슬 구매의사✍: 애플펜슬 2세대(₩165,000) 구매의사는 3000%입니다.그런데 말이죠, 펜슬이 호환되는 기기는 아이패드 프로뿐이거든요,내 텅장 괜찮지...? 프로를 위해 할부해볼게.‘👸에디터 JEONG 情의 이야기"간단하고 쉬운 '영상 편집'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주목"’아이패드 프로 4세대 + 애플펜슬 2세대+매직키보드 =파워 유튜버평소 데스크톱에서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해 영상 편집 업무를 하고 있는 에디터 JEONG 情입니다. 에디터 JOO가 천천히 구성품을 뜯어볼 때 지켜본 저는 '오 이거 영상 편집하는 데 편하겠는데?'라는 생각을 했죠👀.먼저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잘 빠진 카메라를 활용해 밖에서 짧게나마 동영상을 찍어봤어요.데스크톱에서 쓰던 프리미어(편집 프로그램)를 아이패드에도 설치해 본격적으로 편집에 나섰는데요, 컴퓨터보다 화면이 작아져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오히려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화질이 크게 개선되면서 아이패드로 촬영도 하고 소스를 옮길 필요 없이 바로 편집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장점이 된 거죠😃마우스가 아닌 애플팬슬로 인디케이터를 왔다 갔다 해 더욱 빠르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애플펜슬이 없어도 가능해요. 매직키보드의 트랙패드가 있으니까요!매직키보드로 자막을 쓰고 디자인까지 화려하게 바꿀 수 있었답니다(심지어 색보정도 가능!).에디터 BBANG이 보여준 그림 그리기를 활용하면 애플팬슬로 개성 넘치는 섬네일까지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영상 편집을 취미로 삼으신 분들께 제격이라 생각합니다.에디터 JEONG情의 한 줄 평✍: 유튜버를 꿈꾼다거나 여행 브이로거들에겐 최적의 휴대용 영상 편집 기기!에디터 JEONG의 아이패드&애플펜슬&스마트 키보드 구매의사✍: 돈이 많다면 당연히 산다! 무조건 산다!‘👱‍♀에디터 LYNN의 이야기"아이패드는 '넷플릭스' 볼 때만 쓰는 거 아닌가요?"(전지적 관람 모드)’'낭만' 플렉스는 역시 아이패드로 해야 제맛인가전 국민이 내 원픽을 데뷔시키기 위해 혈안이던 그 시절, 에디터 LYNN 역시 "내 새끼 살려보겠다"며 회사에 덕질을 오픈한 참덕후✌였더랜다.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덕후생활을 즐겨보고자 지른 태블릿.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사이에서 무수히 고민하다 '갤럭시탭'을 선택했죠. 이유는 단순해요. 영상 시청에 용이한 '화면 비율' 때문이었어요.에디터 JOO에게 굴러온 신문물을 본 뒤, 지난날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화면 비율부터 달랐어요. 갤럭시탭은 16:9 비율로 영상에 적합하고 아이패드는 4:3 비율로 문서 작성에 적합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 하지만 둔감한 에디터 LYNN은 아이패드의 비율도 영상 시청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어요.오히려 가장 차이를 느꼈던 건 영상 '화질'이죠. 갤럭시탭은 YOUTUBE 영상을 4K 화질까지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세로 직캠 역시 1440P까지 설정할 수 있어 내 새끼의 모공, 솜털 하나까지 또렷하게 집에서 구경할 수 있거든요🥰. 이에 비해 아이패드는 가로 1080P, 세로 480P 지원이 최대였어요. 더 고화질로 보고 싶은 덕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잠깐👀 아이패드로 유튜브 영상을 볼 때 4K 지원이 안되는 이유, 여깄습니다.>국제 영상 표준 코덱(H264 / H.265)에 따라 4K 영상은H.265로 만들어지는데, H.265 사용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 문제가 얽혀 있다고 해요. 애플은 국제 표준을, 유튜브(구글)는 자체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측이 서로 제한을 걸어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애플 기기에서 4K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없는 건 아니에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어렵지만 다행히도 Mac에서는 크롬으로 유튜브를 접속하면 4K 화질의 영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반면 넷플릭스 유저들에겐 아이패드가 더 나은 선택이라 확신해요. 넷플릭스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720P까지만 지원하거든요. 넷플릭스는 아이패드에서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에디터 LYNN의 한 줄 평✍: 넷플릭스 마니아라면 아이패드지만. 어쨌든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투머치해...★에디터 LYNN의 아이패드 구매의사✍: 4K도 지원하지 않는 아이패드는 글쎄. 나는 내 새끼의 모공까지 볼 수 있는 태블릿을 선택하겠어.에디터 JOO, LYNN, JEONG, BBANG dlab@donga.com회사-집-회사-집...무언가 배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앱 3가지'숨어 듣는 명곡' 끝판왕! 역주행하는 노래들 (Feat. 깡)취업 대신 ‘블로그’ 선택한 청년 “월수입 700~10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