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지킬나’ 현빈-한지민, 사랑 이뤄지며 해피엔딩 '반전'

기사입력 2015.03.26 11:06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하수나 기자] 현빈과 한지민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결말을 맞았다. 



26일 방송된 SBS ‘하이드지킬나’마지막회에선 서진(현빈)이 하나(한지민)와 사랑이 이뤄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로빈이 소멸됐지만 이후 서진에게 예기치 않은 능력과 감정이 생겼다. 로빈처럼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생겼고 로빈일 때 하나와 나눴던 모든 추억들이 그의 기억에 남아있었다. 



이어 서진은 만화연재를 시작했고 하나는 자신의 초상화를 그린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서진은 로빈의 생일날 하나가 그와 함께 가고자 했던 장소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그는 “로빈으로서 당신이랑 보낸 시간, 기억나지 않는 꿈같은 거야. 내 인생에 반을 기억 못하는게 내 병이었어. 당신 덕분에 치료됐고 다 기억해. 내가 잠든 사이에 당신과 있었던 것들, 어떻게 웃고 봤는지 다 기억해. 그게 구서진이었든 로빈이었든 당신과 함께 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당신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받길 원하는 한 남자야”라고 말하며 하나의 마음을 열었다. 결국 두 사람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