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미치거나' 오연서, 이대로 삶 포기하나 "살리지 마라"

기사입력 2015.03.30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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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삶을 포기하는 듯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21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상단의 일을 꼼꼼히 적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상단 사람들은 신율이 마지막을 준비한다는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왕욱(임주환)은 신율에게 대체 무슨 생각하는 거냐며 불안해했고 "죽을까 봐 그러는 것이냐? 내가 널 살린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신율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살리지 마세요"라며 냉담하게 반응해 왕욱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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