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측 "중국판 '가십걸' 주연, 세레나 역 맡는다"

기사입력 2015.03.31 2:49 PM
박민영 측 "중국판 '가십걸' 주연, 세레나 역 맡는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박민영이 드디어 중국 드라마에 진출한다.

31일 중국 시나연예 등 언론은 박민영이 중국판 '가십걸'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박민영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미국 뉴욕 상류층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기작 '가십걸'의 중국 정식 리메이크작이다.

박민영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박민영이 중국판 '가십걸'에 출연한다"고 알리며 "박민영은 주인공 세레나 역이다"며 "아직 구체적인 촬영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 5일 시나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작품 출연 계획을 귀띔한 바 있다.

한편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등 인기 드라마로 중국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여배우로, 최근작 '힐러'까지 중국에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한류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