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장이모우 作'산사나무아래',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기사입력 2010.10.07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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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새롬 기자] 7일 오후 부산 CGV 센텀시티 6관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감독 장이모우)의 언론시사회에서 장이모우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산사나무 아래'는 '아미'의 원작소설인 '산사나무의 사랑'을 각색한 작품으로, 문화혁명기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절절한 사랑을 담고 있다. 조우 동위, 샨 도우가 출연한다.

이새롬 기자 (부산) saeromli@tvreport.co.kr

연예 [56th 백상예술대상] 안효섭·김다미·박명훈·강말금, ‘신인상’ 쾌거 [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안효섭, 김다비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신인상을 안았다. 배우 박명훈과 강말금 역시 영화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안효섭은 TV부문 남자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배우 김강훈, 안보현, 옹성우, 이재욱 등 그 어느때 보다 쟁쟁한 신예들과 경쟁을 치른 안효섭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로 신인상의 기쁨을 안았다. 안효섭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많은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동료분들이 믿고 이끌어주셨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TBC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 역시 전미도, 전여빈, 정지소, 한소희 등을 제치고 여자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다미는 “작년에 백상예술대상에 혼자 왔는데 올해는 '이태원 클라쓰' 배우분들과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처음 드라마를 하면서 고민, 부담이 많았는데 믿고 재미있게 연기하게 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기생충' 박명훈과 '찬실이는 복도많지' 강말금이 영화 부문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 박해수, 박형식, 안지호, 정해인을 제치고 수상에 이름을 올린 박명훈은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봉준호 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전 세계에서 기생충을 가장 먼저 본 관객이 아버지다. 투병 중이신데 봉준호 감독의 배려로 먼저 보시고 너무 좋아하셨다. 훌륭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봉준호 감독님 감사드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회의 소감을 전했다. '찬실이는 복도많지' 강말금 역시 김소혜, 김혜준, 박지후, 장혜진을 제치고 신인상의 쾌거를 이뤘다. 강말금은 “감독님께 큰 감사드린다. 배우들 함께 연기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43살 중고 신인이다. 먹을 거 입을 거 챙겨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수상자(작)을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JTBC 캡처
연예 ‘1박2일’ 딘딘X라비, 경기 중 카메라 밖으로 퇴장당한 사연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KBS 2TV ‘1박 2일’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리는 게임이 등장한다.오는 7일 방송되는 ‘1박2일 시즌4’는 당일 퇴근 특집으로 빠른 퇴근을 열망하는 멤버들의 투혼을 그린다. 당일 퇴근은 3 대 3 팀 전으로 진행, 최종 목적지에서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팀만이 그 자리에서 퇴근하게 된다. 퇴근 룰이 공개된 순간부터 돌림판 칸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그 어느 때보다도 불꽃 튀는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시작부터 멤버들의 체력을 소진하게 만드는 게임이 등장한다. 특히, 특별 심판으로 등장한 조명 감독은 기상천외한 규칙을 창조하며 멤버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돋운다.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판정 아래 타이트한 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결국 참지 못한 여섯 남자들 사이에 반칙과 꼼수가 난무하며 현장은 더욱 아수라장이 된다고. 끝내 딘딘과 라비는 심판의 조치로 퇴장까지 당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멤버들의 끊임없는 반칙을 유발하며 원성이 빗발치게 만든 특별 심판의 활약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문세윤은 “솔직히 감독님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승부도 잊었다”고 전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제공
연예 ‘바람과 구름과 비’ 판 흔들 박시후의 예언이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본격적인 암투를 예고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오는 6일 방송되는 ‘바람과 구름과 비’ 에서 박시후(최천중 역), 고성희(이봉련 역), 전광렬(흥선대원군 이하응 역), 성혁(채인규 역), 김승수(김병운 역)가 각자 이루고 싶은 바를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왕의 교지를 무시하고 유접소(조선의 보육원)를 허물려고 하는 김문일가를 막기 위해 나섰지만, 총공격에 결국 무릎 꿇고 말았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머리를 맞고 쓰러진 최천중의 앞에 채인규(성혁 분)가 비웃듯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이번 주방송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6회 예고에서는 채인규에게 고문받고 있는 최천중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그러나 이내 모두가 모인 연회장에서 “미천한 소신이 감히 용의 존안을 뵈옵니다!”라고 외치며 최천중이 멀쩡하게 등장해 그가 어떤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예측할 수 없는 최천중의 큰 그림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언제나 복종하던 김병운(김승수 분)에게 저주와도 같은 예언을 쏟아내는 이봉련(고성희 분)과 장동김문의 수장 김좌근(차광수 분)에게 살려 달라 엎드려 빌고 있는 이하응(전광렬 분)의 의문스러운 상황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바람과 구름과 비’ 방송화면 캡처
연예 소유, 팬들과 함께... 씨스타 10주년 자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소유가 씨스타 데뷔 10주년을 의미 있게 자축했다.유튜브 채널 ‘소유기(記)’를 통해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소유가 “짜잔~ 씨스타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나들이(?) 다녀왔어요!”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특별한 10주년을 맞았다.이날 소유는 데뷔 10주년을 기념 전광판에 깜짝 방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셀프 캠을 꺼내 들고 지하철역으로 발걸음을 향한 그는 “특별한 곳을 가보려 한다”면서 “일부러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대로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이곳에 왔다”고 10주년 기념 전광판이 게재된 장소를 공개했다. 이를 처음 마주한 소유는 전광판 이곳저곳에 붙어있는 팬들의 포스트잇 편지에 감동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팬들이 쓴 편지를 차근차근 읽어보며 “감사하다. 살짝 눈물 날 뻔했다”고 연신 감탄했다.그는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고 손수 쓴 손편지를 함께 붙이는가 하면 “포스트잇까지 붙어있는 것을 보니까 솔직히 좀 많이 감동이다”라며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에필로그에서 “아직까지도 이렇게 잊지 않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마워요”라고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소유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