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죽다 살아난 정경호 ‘냉혈남에서 순정남으로’

기사입력 2015.04.04 11:10 PM
'순정에 반하다' 죽다 살아난 정경호 ‘냉혈남에서 순정남으로’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변했다.

4일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강민호(정경호)는 급성 부정맥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했다.

그러나 강민호는 죽지 않았다. 그는 마지막 순간에 심장 기증자를 만나 목숨을 구했다.

의사는 “진짜 천운이다. 네 경우 항체가 워낙 까다로워서 기증자 찾는 게 1% 확률이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날 병실 밖으로 나온 강민호는 한 꼬마가 공을 잃어버리자 손수 건네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심지어는 꼬마의 코끝을 톡톡 치기까지 했다. 이전에 냉혈한 강민호에게는 찾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