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에게 먼저 호감, 망설이다 사랑 고백"

기사입력 2015.04.06 9:15 PM
이민호 "수지에게 먼저 호감, 망설이다 사랑 고백"

이민호, 수지

[TV리포트=홍의석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이민호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빛나거나 독특하거나!-스타들의 핑크빛 프러포즈'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색 프러포즈 5위로 선정된 이민호, 수지커플의 이상형을 살펴보니, 평소 수지는 한쪽 눈이 외꺼풀인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반면 이민호는 양쪽 눈에 쌍꺼풀이 진하게 있다. 여기에 수지가 오랫동안 꿈꿔온 이상형은 강동원이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수지와 이민호는 사랑에 빠지게 된 걸까. 수지는 "배려심 깊은 것 같고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서 호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얼굴이 하얀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혀왔다. 그렇게 호감만 가득하던 지난 2월 이민호는 수지에게 피해가 갈까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사랑을 숨길 수 없어 고백을 하게 됐다는 후문. 그렇게 이민호 수지 세기의 커플이 탄생했다.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 김수지 기자는 "이민호가 출연한 '강남 1970' 시사회에 연관관계가 없는 수지가 참여하자 많은 기자들이 의구심을 품었다. 지인의 제보를 받아 취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긴 상황에 대해 "보통 스타가 해외 나갈 때 직접 운전하는 경우는 드문데 직접 차를 렌트에서 런던 시내를 드라이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이민호의 남다른 배려심을 전했다.

한편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명단공개 2015'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tvN '명단공개 2015'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