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진짜 순정파는 윤현민 뿐 ‘남몰래 고백’

기사입력 2015.04.17 10: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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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순정에 반하다' 진짜 순정남은 윤현민 뿐? 그가 남모를 고백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이준희(윤현민)은 김순정(김소연)을 집까지 데려다 줬다. 둘은 오랜만에 버스를 나란히 타 고등학교 때 듣던 추억의 노래를 들었다.



이날 함께 오르막을 오르며 김순정은 둘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김순정은 “나 처음 중부공장 갔을 때 너 되게 쌀쌀맞게 대했어. 그때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대?”라고 물었다.



이때 김순정은 인사팀에서 온 전화를 급히 받았다. 김순정이 전화를 받는 사이 이준희는 뒤에서 남모를 고백을 전했다.



이준희는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랬어. 네가 너무 좋은데 내가 너무 볼품없으니깐 그게 속상해서 그랬어. 근데 그걸 기억하고 있었구나”라고 읊조렸다.



전화를 끊은 김순정이 “미안해. 기다렸지”라고 말하자 이준희는 “나도 미안”이라고 화답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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