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와 돌부처의 열애’…소시 유리♥오승환 韓日 데이트

기사입력 2015.04.20 9:27 AM
‘흑진주와 돌부처의 열애’…소시 유리♥오승환 韓日 데이트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권유리)와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이 현재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20일 오전 일요신문에 따르면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다.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오승환과 열애 중인 유리는 데뷔 후 탄력있는 건강몸매로 흑진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반면 오승환은 돌직구의 구질과 투구당시 변화없는 얼굴표정으로 돌부처로 불리고 있다.

유리는 1989년생으로 1982년생의 오승환과는 7살 차. 오승환 선수는 현재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유리 역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

유리와 오승환은 지인들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일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간을 배려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데이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