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밀랍인형, 마담투소 입성…'한류존'서 팬 만난다

기사입력 2015.04.22 9:33 AM
최시원 밀랍인형, 마담투소 입성…'한류존'서 팬 만난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밀랍인형이 홍콩 마담투소에 들어서며 한류 영향력을 입증했다.

21일 오후 홍콩 마담투소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개장 15주년을 맞아 한류 스타들을 전시하는 '한류존'을 조성, 오는 30일 개막식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개막 행사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참석한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콩 마담투소 측은 최시원이 '한류존' 입성 다섯 번째 한류 스타로 선정됐다고도 알렸다. 최시원이 손도장을 찍고 얼굴 크기를 측정하는 등의 과정을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돼 최시원 밀랍인형 제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곧 공개될 홍콩 마담투소 한류존에는 최시원 외에 배용준, 김수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2PM 멤버 닉쿤의 밀랍인형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최시원은 홍콩 영화 '헬리오스'(써니럭, 렁록만 감독)에서 한국 국가정보원 요원으로 열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홍콩 마담투소 공식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