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부부' 조권♥가인, 4년만에 '해투3'서 재회

기사입력 2015.05.07 1:36 PM
'아담부부' 조권♥가인, 4년만에 '해투3'서 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아담 부부' 조권·가인이 '해피투게더3'에서 4년만에 재회한다.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는 '위험한 썸' 특집으로 꾸며져 실제 커플을 능가하는 '케미'를 보여준 커플들이 총출동했다.

'연예계 대표 가상 부부' 조권과 가인은 재회하자마자 '해피투게더3'의 새로운 코너 '야간상점'에 둘이 나눠 끼던 커플링을 내놓으며 공식 결별 선언을 했다.

두 사람은 “아담부부로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때 나눠꼈던 커플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능이 상실돼 깨플링이 됐다. 하지만, 우리 두 사람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고, 우리 두 사람이 굉장히 사랑을 받을 때 꼈던 반지이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지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막상 커플링 경매가 시작 되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조권은 “가상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에피소드를 찍을 때의 기분 보다 지금 기분이 더 이상하다. 정말 끝이 난 것 같다”며 크게 서운해했다.

이에 가인은 다시 커플링을 찾아오기 위해 자신이 내놓은 경매에 참여했다. 과연 아담커플 커플링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더 자세한 이야기는 7일 오후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