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앵그리맘' 시청률 상승과 함께 유종의 미

기사입력 2015.05.08 7:35 AM
종영 '앵그리맘' 시청률 상승과 함께 유종의 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앵그리맘'이 시청률 상승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앵그리맘' 마지막회는 9.0%(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7.9%)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 기록. 이날 1위는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11.5%)이, 3위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6.9%)가 각각 차지했다.

'앵그리맘' 마지막회에서는 강수찬(박근형), 홍상복(박영규), 주애연(오윤아), 도상우(김태훈), 안동칠(김희원)의 악행이 밝혀지고, 법의 심판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강자(김희선)는 정의구현을 위해 끝까지 싸웠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오는 13일부터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앵그리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