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빅스 켄 ‘잠시만 안녕’ 단언컨대 탈 아이돌

기사입력 2015.05.12 10:30 PM
'끝까지 간다' 빅스 켄 ‘잠시만 안녕’ 단언컨대 탈 아이돌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끝까지 간다' 아이돌 편견 깬 빅스의 메인 보컬 켄!

12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서범석과 윤희석, 빅스의 엔과 켄, 조세호가 결승 라운드에 도전했다.

이날 빅스를 우승 후보로 선택한 사람은 7명이었고 이 중 두 명의 노래가 같아 고를 수 있는 곡은 6곡뿐이었다.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빅스의 메인 보컬 켄이었다. 그가 선택한 노래는 엠씨 더 맥스의 ‘잠시만 안녕’이었다. MC들은 “이 노래 어렵지 않냐”며 의아해했다.

켄은 “중학교 때 애창곡이었다. 항상 불렀던 노래”라고 설명했다. 노래를 시작한 켄은 청아한 음색으로 좌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켄은 고음도 무리 없이 안정감 있게 불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조세호는 “켄 노래 잘한다”며 크게 칭찬했다. 켄은 미션까지 완벽하게 성공했다.

도전이 끝나자 문희준은 “정말 좋아하는 후배들인데, 이 노래 듣자마자 감동받았다”며 켄에게 “한 번 안아봐도 되냐”고 물었다.

켄과 포옹을 마친 문희준은 그의 옷깃을 여며 쥐며 “내가 갖고 싶은 성대를 가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