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MC' 전현무, '히든싱어' 시즌4도 함께한다

기사입력 2015.05.13 2:34 PM
'깐족MC' 전현무, '히든싱어' 시즌4도 함께한다

[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4' MC로 확정됐다. 시즌 1, 2, 3에 이어 시즌4 역시 깐족 입담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JTBC '히든싱어' 조승욱 CP는 "전현무가 이번 시즌에도 진행을 맡는다. 입담이 좋고 진행을 잘하는 MC라서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히든싱어4'는 세 분야에서 모창 능력자를 모집한다. 백지영, 박정현, 성시경, 이문세, 임창정, 장윤정, 휘성 등 '히든싱어' 전 시즌에 출연했던 가수들의 모창 능력자들을 모집하고, 김현식, 신해철, 유재하, 마이클 잭슨 등 고인이 된 전설적인 가수의 모창자도 찾는다.

발라드, 록, 댄스, 랩, 트로트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인기 가수들의 모창 능력자들을 대대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희망 라인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조승욱 CP는 "모창능력자 모집을 시작했다. 실질적으로 시작한 건 아직 없다. 이제 첫 스타트 단계다. 우리 프로그램은 모창능력자가 중요한 축이다. 좋은 모창능력자가 많이 신청해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히든싱어'는 국보급 가수가 자신의 팬과 나란히 경연에 나선다는 전무후무한 시도로 지난 2012년 12월 21일 박정현 편으로 시작됐다. 지난 시즌 1, 2, 3에서는 듣는 음악의 가치를 높이고 잊고 있던 명곡을 재발견하며,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드는 기적의 무대를 통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완성도 높은 TV포맷이라는 평을 받았다. 시즌4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