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마지막 카드 ‘신제품 특허 소송’

기사입력 2015.05.16 10:19 PM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마지막 카드 ‘신제품 특허 소송’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이 마지막 카드를 던졌다.

16일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위기를 맞은 이준희(윤현민)는 다시 한 번 한지현(공현주)을 설득해, 강민호(정겨호)와 헤르미아를 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이날 이준희는 한지현에게 “동료의식 보다 무서운 게 공범의식이다. 헤르미아 인수실패, 골드사에서 내 꼬리만 자를까? 재무 파트를 맡은 한 본부장은 무사할 거 같냐. 서로 윈윈, 공범 한 번 더하자”고 입을 뗐다.

한지현이 “과연 윈윈이 될까?”라고 묻자 이준희는 “법을 이용할 거다. 전공인 법을 이용해서 강민호와 헤르미아를 칠거다”라고 답했다.

이준희는 “이제 곧 채권 만기 아니냐. 한 본부장은 인맥과 돈줄을 책임져 달라. 재판이니만큼 이제부터 플랜은 내가 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준희가 내놓은 전략은 신제품 특허 소송이었다. 그는 “사업은 장사다. 물건을 팔 수 없으면 어떻게 되겠냐”며 비웃음을 던졌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