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팝아트 거장 앤디워홀 展 내레이터 참여

기사입력 2015.05.22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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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앤디 워홀 전시회와 만난다.



지창욱은 오는 6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앤디 워홀 라이브(ANDY WARHOL LIVE)’ 전시회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육성으로 전시와 관련한 다양한 설명을 들려주는 내레이터로 나서는 것.



지창욱 소속사 측 관계자는 22일 TV리포트에 "제안을 받아 흔쾌히 수락했다"며 "어제(21일) 녹음을 마쳤다.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앤디 워홀의 유년시절을 보여주는 사진과 자화상 사진부터 상업 디자이너로 활동한 뉴욕시절의 드로잉, 팝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한 1960~70년대 실크스크린 작품들까지 약 400여 점이 공개된다.



마릴린 먼로, 마오쩌둥, 마이클 잭슨, 무하마드 알리, 믹 재거 등 유명인사들의 초상화 40여 점도 공개된다. 또 앤디 워홀이 제작한 영화들, 타임캡슐이라는 일생의 기록물 190여 점과 카모플라주 자화상, 해골, 라파엘 마돈나-$6.99, 베를린 프리드리히 기념비 등 2미터가 넘는 대형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창욱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