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여왕의꽃' 김성령, 연적 등장 '이종혁 사수할까?'

기사입력 2015.05.25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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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꽃'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여왕의 꽃' 김성령이 목적대로 이종혁과의 결혼에 성공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바로 강력한 연적이 나타났다. 이종혁의 옛사랑 김채연이 등장한 것.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박현주 극본,  이대영-김민식 연출) 22회에서는 레나정(김성령)이 힐링레시피 녹화 도중 박민준(이종혁)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이 그려졌다.



레나는 방송에서 민준이 스폰서가  아니라는 것을 해명하기 위해 그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민준 본부장과 결혼하게 됐다고 선언했다. 이후 인터넷에는 '레나정, 현대판 신데렐라. 스폰이 아닌 진정한 로맨스'라는 기사가 도배됐고, 레나는 원하는 대로 결혼에 성공하게 됐다.



하지만 희라(김미숙)는 레나의 자작 스캔들을 알고 있었고, 태수(장용)에게 결혼은 시키더라도 혼인신고는 1년후에 하도록 권유했다. 태수는 레나를 불러 진정 민준을 사랑한다면 1년동안 유예기간을 가지자며 혼인신고는 미루라고 제안했다. 레나는 난감해했지만 이를 수락했다.



이후 레나는 리조트에서 민준과 로맨틱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한 여인이 이들의 결혼식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녀는 바로 민준의 첫사랑 지수(김채연). 혜진(장영남)은 민준과 레나를 갈라놓기 위해 지수라는 카드를 꺼낸 것. 희라 역시 찬성했고 돈이 궁했던 지수가 급히 귀국했다.



이어 민준이 첫사랑 지수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져 파란을 예고했다. 과연 레나가 민준의 마음을 계속해 붙잡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여왕의 꽃' 화면 캡처

연예 '더 게임' 옥택연X이연희X임주환 캐스팅 확정…2020년 1월 방영 [공식] [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옥택연, 이연희, 그리고 임주환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9일 밝혔다.'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남자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 사건과 닮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옥택연은 타인의 죽음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김태평으로 분한다. 김태평은 다른 사람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겪어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특별한 능력으로 여기는, 씩씩하고 유쾌한 매력을 가진 예언가. 이어 이연희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을 연기한다. 그가 맡은 서준영은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고 냉철하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다.마지막으로 임주환은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을 맡는다. 구도경은 국과수 내 손꼽히는 뇌섹남으로 항상 미소를 띠는 완벽주의자다. 특히, 어떤 사건이건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에게 '4주일 남'으로 불린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2020년 1월에 방송된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51k, SM 엔터테인먼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연예 ‘복면가왕’ 만찢남 6연승, 음악대장 이후 3년 만.. 유산슬=이승우·군밤=이민규[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만찢남이 ‘복면가왕’ 6연승에 성공했다.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3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만찢남 대 유산슬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군밤에게 패한 주사위는 우주소녀 수빈이었다. 그는 8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우주소녀로 데뷔, 활동 4년차를 맞았다.  팀 내 치열한 경쟁 끝에 ‘복면가왕’에 출연할 수 있었다는 그는 “두려움이 많았다. 혼자 무대에서 노래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다”고 밝히면서도 “이 무대를 계기로 자신감과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더 멋있는 모습, 우주소녀로도 수빈으로서도 많이 보여드리겠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산슬 대 박신양의 2라운드 경연에선 유산슬이 승자로 우뚝 섰다. 박신양은 온앤오프의 멤버 제이어스였다. 그는 퍼포먼스 팀의 멤버임에도 빼어난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는 “한곡을 혼자서 해내야 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떨렸다. 퍼포먼스 팀의 리더로서 보컬 실력을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이 방송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도전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는 B1A4의 동생 그룹이다. 그는 “산들 선배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내가 시험 보듯이 경연을 준비하니까 ‘그럼 안 된다. 경연에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불러야 한다’고 했다”고 비화도 덧붙였다.  이어진 군밤 대 유산슬의 대결에선 유산슬이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유산슬과 만찢남의 가왕전이 성사됐다.  군밤은 미스터 투의 이민규였다. 그는 메가 히트곡 ‘하얀 겨울’의 주인공. 이민규는 그간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했다며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추천 받았다. 그 나라는 립싱크가 일반적인데 그걸 모르고 반주 테이프만 들고 갔다. 어쩔 수 없이 라이브를 한 게 이슈가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타지에서 1년 정도 생활을 하다 ‘복면가왕’ 섭외를 받고 돌아왔다.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이민규의 설명이다.  그는 “오늘 ‘복면가왕’ 출연이 내 새로운 삶의 새로운 시작이 될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오늘의 기억으로 다른 꿈을 키워가려 한다. 평생 잊지 못할 방송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이제 남은 건 가왕전뿐. 음악대장 이후 3년 만에 6연승에 도전하는 만찢남은 이번 가왕전에서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노래하며 감성을 뽐냈다.  그 결과 만찢남은 방어전에 성공하며 6연승을 이뤄냈다. 만찢남은 “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중요한 6연승에 감사하게도 감기가 걸려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산슬은 R&B그룹 소울스타의 멤버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데뷔 20년차의 베테랑이나 경연은 처음. 그는 “준비하면서도 재밌었다. 신인 때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웃었다.  이승우는 빅마마 이지영의 동생. 이승우는 “누나의 3라운드 기록을 깨고 싶었다. 여기까지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