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1000억원대 中영화서 브루스윌리스·사정봉과 호흡

기사입력 2015.06.02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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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송승헌이 1000억 원대 중국영화 '대폭격' 출연을 확정했다.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관계자는 2일 오후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송승헌이 '대폭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며 "송승헌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폭격'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다. 1000억 원대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교관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다. 송승헌은 미국에서 파병온 한국인 파일럿 캐릭터를 맡았다. 이외에도 사정봉, 유엽 등 중화권 스타들이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



송승헌은 지난해 '대폭격' 출연 제안을 받고 최근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송승헌은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에서 유역비와 호흡을 맞추며 활발한 중화권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송승헌은 중국 활동 외에도 엄정화와 호흡을 맞춘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의 7월 국내 개봉도 앞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