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풍문으로 들었소' 11.7% 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기사입력 2015.06.03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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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2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는 11.7%(이하 전국기준)의 일일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11%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인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상속 포기를 선언하는 한인상(이준), 봄(고아성) 부부의 모습과 모두 떠난 채 홀로 남은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지난 방송 분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10.2%를 기록하며 2위에 그쳤다. KBS2 ‘후아유’는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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