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측 "'국가대표2' 제안 받고 검토중…'가면' 집중할 것"

기사입력 2015.06.10 9:42 AM
수애 측 "'국가대표2' 제안 받고 검토중…'가면' 집중할 것"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수애가 영화 '국가대표2'(김종현 감독, KM컬쳐 제작)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일 오전 TV리포트를 통해 "수애가 '국가대표2'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재 검토 중일 뿐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언제쯤 결정할 지는 모른다. 현재 SBS 드라마 '가면' 촬영이 한창이고 배우도 이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개봉해 848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국가대표'(김용화 감독) 이후 6년 만에 제작되는 '국가대표2'. 전작에서 스키점프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 '국가대표2'에서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수애는 극 중 아이스하키 선수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 만약 그가 '국가대표2'를 차기작으로 선택한다면 2013년 '감기'(김성수 감독)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복귀로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국가대표2'는 '슈퍼스타 감사용' '마이 뉴 파트너'를 연출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해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