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김범, 비주얼부터 액션까지…색다른 관전포인트

기사입력 2015.06.15 10:05 AM
‘신분을 숨겨라’ 김범, 비주얼부터 액션까지…색다른 관전포인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김범이 ‘상남자’로 변신해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난다.

김범은 오는 16일 첫 방송하는 tvN 도심액션스릴러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 신용휘)에서 강렬한 대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김범의 화려한 변신이 본격 공개되기 전, 어떤 관전 포인트들이 있을까.

김범은 극중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으로 인간병기가 된 남자 ‘차건우’로 등장한다.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연인을 잃고 스스로 인간병기가 되길 자처한다. 김범이 연기할 ‘차건우’는 큰 사건으로 인해 심경변화로 변화를 맞이하는 캐릭터인 만큼 ‘변신’이 가장 큰 키워드라 할 수 있다.

김범은 ‘차건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비주얼’부터 큰 변화를 줬다. 기존의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에서 180도 달라져 기대감을 높인다. 짧아진 머리와 수염, 체중감량으로 강렬하면서도 날렵함, 냉혹함을 표현한다. 전작인 ‘빠담빠담’의 국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박진성과 또 다른 모습이다. 또한 액션과 풍부해진 감정도 빼놓을 수 없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김범의 과감한 변신과 도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스토리를 담아낸 도심액션스릴러물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