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조성하, 차승원 앞에서 가면 벗었다 '역모 자백'

기사입력 2015.06.16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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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조성하, 차승원 앞에서 가면 벗었다 '역모 자백'



[TV리포트=김문정 기자] '화정' 조성하가 차승원 앞에서 역모를 자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화정' (김이영 극본, 김상호-최정규 연출) 20회에서는 강주선(조성하)이 역모를 함께 모의했던 허균(안내상)을 직접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광해군(차승원)은 강주선이 허균을 데려오자, 왜 죽이지 않고 데려왔느냐며 아주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에 강주선은 그자와 함께 역모를 모의했다며 허균이 사용한 지뢰포는 자신의 것이라며 가면을 벗었다.



하지만 이내 "그렇다해도 저를 단죄하지 못하십니다. 제가 교산을 잡아들였습니다. 목숨을 걸고 역당을 바쳤어요. 그러니 무엇으로 저를 단죄하시겠습니까? 이 나라의 제 사람들이 절 보위할 것인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자 광해군은 강주선을 내려다보며 아들인 강인우(한주완)는 자네 사람으로 만들지 못했느냐며 "자식의 고변...허균의 자복조차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라고 으름장을 놔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화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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