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韓中 '출발 드림팀' 제작…톱 아이돌★ 라인업

기사입력 2015.06.17 4:46 PM
[단독] 韓中 '출발 드림팀' 제작…톱 아이돌★ 라인업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출발 드림팀'이 한국과 중국 합작으로 색다르게 제작된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출발 드림팀'은 중국, 태국과의 공동제작을 앞두고 있다. 한중 합작 '출발 드림팀'은 10편을 제작해 앞 부분 4편은 한국과 중국에서 방송되며, 한태 합작 '출발 드림팀'은 13편 중 3편이 공동제작으로, 3편은 한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한중 합작 '출발 드림팀'은 오는 7월 22일과 23일 한국에서 전편을 촬영할 계획이다. 애초 6월에 녹화할 계획이었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중국 톱스타의 섭외가 어려워 촬영이 한 달여 미뤄졌다는 전언이다.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한국 대표로는 닉쿤 찬성 민호 은혁 진운 조권 가인 하니 등이 라인업에 올라 최종 조율 중이며, 중국은 현재 톱스타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중 합작 '출발 드림팀'의 첫 방송은 중국은 선전TV에서 8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에, 한국은 KBS2에서 하루 뒤인 23일 오전 10시 35분에 예정돼 있다. 태국판 '출발 드림팀'은 오는 9월 말 제작돼 채널7에서 방송된다. 제작진은 한태 '출발 드림팀' 역시 한중 '출발 드림팀' 못지않은 톱스타 라인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출발 드림팀' 전진학 PD는 TV리포트에 "앞서 중국에서 '런닝맨'과 '나는 가수다' 중국판이 히트해서 선전TV에서 '출발 드림팀' 중국판이 그 정도의 바람을 몰았으면 하고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이에 톱 아이돌을 섭외했고 최종 조율 중이다. 이번 합작이 성공해 시즌2, 시즌3가 나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