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이준기, 촬영 중 찰칵…'매력적인 레드아이'

기사입력 2015.06.24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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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이준기
[TV리포트=원지영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 차림의 이준기가 빨간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준기의 매혹적인 눈동자가 보는 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주인공 김성열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이준기 인스타그램>

연예 '아이콘택트' 하하와 싱크로율 500% 눈맞춤 신청자 등장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에 MC 하하와 ‘싱크로율 500%’인 눈맞춤 신청자가 등장, 남다른 공감을 자아낸다.16일 방송될 ‘아이콘택트’ 18회의 두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는 아버지와의 깊은 갈등을 겪고 있는 아들이 출연한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언뜻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어 보일 지 몰라도, 나름대로 저의 세계를 구축하고 인정받고 있다”고 자신의 삶을 설명했다.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손톱만큼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아들에게 아쉬운 점만이 오랜 기간 쌓여 있었다. 아들과의 눈맞춤을 앞둔 아버지는 “특이한 녀석이다. 이해할 수 없이 산다. 남들처럼 미래가 있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계속 자리를 못 잡고 있으니 어떡하나”라며 깊은 고민을 토로했다.이 부자의 사연을 들은 하하는 “제가 마치 눈맞춤 신청자인 아들의 마음 속에 들어간 듯하다”며 “제가 아버지에게 가수 되겠다고 할 때 완전히 똑같이 얘기했었다. 아버지의 대답도 똑같았다”고 과거를 돌아봤다. 하하의 말에 이상민은 “이 미친 X, 네가 가수 하겠다고?”라며 하하 아버지로 변신, ‘즉석 역할극’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연예 '스트레이트' 김의성-주진우, 오늘 방송 끝 하차...조승원-엄지인 기자 합류 [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김의성, 주진우 두 MC가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16일 방송되는 75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고 이날 MBC가 알렸다. 두 MC는 지난해 2월 4일 첫 방송 이후 1년 11개월간 ‘스트레이트’가 대한민국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대명사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스트레이트는 ▲두 MC의 계약기간 종료에 맞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회사 긴축 재정에 따른 경비 절감 ▲프로그램 안착에 따른 사내 인력 중용 방침에 따라 새 진행자를 검토한 끝에 MBC의 조승원, 엄지인 두 기자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7년 입사한 조승원 부장은 뉴스의 생명인 ‘취재현장’을 그 누구보다 오래 지켜온 기자다. 사건기자를 총괄하는 시경캡(사건팀장)과 사회부장(인권사회팀장) 등을 거치며 기자 경력의 긴 시간을 사회부에서 활약했다.‘시사매거진 2580’과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 ‘타임’ 등에서 깊이 있는 탐사보도와 탁월한 제작 능력을 선보였고, 지난해 지방선거 때는 MBC 개표 방송의 실무 책임자로 ‘시청률 1위’ 달성의 견인차 역을 맡았다. 2014년에는 MBC 기자협회장을 맡아 당시 불공정 보도로 지탄을 받았던 MBC 뉴스 정상화 투쟁을 이끌기도 했다. 조 기자는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인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고정 출연은 물론 문화와 예술, 교양 관련 활발한 저술, 강연 활동으로 대중과도 친근하다고 MBC는 소개했다. 조 기자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된 입사 15년차인 엄지인 기자는 정치부와 통일외교부, 사회부 등을 거친 중견기자.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각종 라이브 현장에서의 뉴스 전달력을 인정받고 있다. 새 진행자는 새해 첫 방송(2020년 1월 13일)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윤나무-신동욱, 훈내 폴폴 돌담남 3인방 온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김민재-윤나무-신동욱이 ‘돌담병원’의 훈내 폴폴 ‘돌담남(男) 3인방’으로 출격, 여심을 자극한다.오는 2020년 1월 6일 첫 방송될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이와 관련 김민재-윤나무-신동욱 등 ‘낭만닥터 김사부’하면 떠오르는 상징 같은 장소인 돌담병원에서 근무하는 ‘돌담남 3인방’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 남자 간호사로 신선한 매력을 터트렸던 김민재와 거대병원에서 돌담병원으로 파견됐던 윤나무, 그리고 ‘김사부2’에 새롭게 등장하는 신동욱이 ‘돌담병원’을 지키며 긴장감과 흥미를 배가시키는 것.우선, ‘최고의 한방’, ‘위대한 유혹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서 남자주인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민재는 책임감 강하고 정의로우며 마음까지 뜨거운 청춘인,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돌아온다. 고등학교 시절 방황과 탈선의 날들을 보내던 중 김사부를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로 변하게 된 인물. 그 후 병원 일에 뜻을 두고 간호학교에 들어가 돌담병원에 입성, 김사부와 수간호사 오명심(진경 분) 밑에서 열심히 배우며 열혈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연극과 뮤지컬에서 다양한 연기스펙트럼을 쌓으며 각광을 받은 윤나무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출연 이후 ‘친애하는 판사님께’, ‘배가본드’ 등 굵직한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는 등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 거대병원에서 함께 내려온 의료진이 모두 떠났지만 돌담병원 응급실을 굳게 지키며 김사부와 3년째 합을 맞추고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인수 역으로 더욱 완숙해진 연기를 선보인다.2017년 ‘파수꾼’으로 복귀한 신동욱은 ‘라이브’,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사부2’에서는 뼈를 너무 좋아하는 ‘뼈덕후’로, 사람 몸 안에 있는 총 206개의 뼈를 꿰고 있는 일명 ‘뼈샘’ 정형외과 전문의 배문정 역으로 등장한다. 응급수술이 많지 않은 정형외과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 나오는 성실한 면모를 갖고 있지만, 큰 격변을 겪게 되면서 아찔한 긴장감을 드리운다.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민재-윤나무-신동욱 등 저마다 탄탄한 연기공력과 특유의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김사부2’에서 맹활약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김사부2’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돌담남 3인방’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삼화네트웍스
연예 보이즈 투 맨, 내한 공연 중 韓팬 사랑-떼창에 눈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8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은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이 공연 중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R&amp;B 전설 보이즈 투 맨의 내한공연이 펼쳐졌다.이번 콘서트에는 평소 보이즈 투 맨의 팬이었다는 이기찬, 김조한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오프닝을 열었다.이윽고 본격적인 공연을 알리는 드럼 소리가 울리자 관객들은 준비한 듯 아낌없는 환호를 쏟아냈다. 이날 보이즈 투 맨은 ‘Thank you’를 시작으로 ‘On Bended Knee’, ‘Water Runs Dry’, ‘I'll Make Love to You’, ‘End of the Road’ 등 수많은 명곡을 선보였다.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풍부한 목소리와 소울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데뷔 28년차, 보이즈 투 맨이 데뷔했던 때와 달리 이제 시대도 트렌드도 바뀌었다. 더 이상 앨범 발매마다 신기록이 쏟아지던 때와 같을 수 없다는 것을 멤버들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내한 공연에는 외국인 무리, 중장년층 부부, 어린 학생, 온 가족 등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보이즈 투 맨의 이름을 외쳤고, 그들의 음악으로 하나됐다. 그야말로 보이즈 투 맨과 그들을 사랑하는 국내 팬들의 만들어내는 최고의 하모니였다.관객들은 매 순간 보이즈 투 맨에게 환호했고, 자리에서 일어났으며, 보이즈 투 맨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일명 ‘떼창’도 마다하지 않았다. ‘A Song For Mama’ 무대에서는 관객 모두가 휴대폰 플래시를 켜 아름다운 빛의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나단 모리슨은 눈물을 보이며 “마치 우리가 한국에 속해있는 것 같다”는 감동 어린 소감을 전했다.보이즈 투 맨은 “아름다운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먼 곳에서 한국에 왔다”며 “우리의 노래가 클래식이 된 것도 여러분 덕분”이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I'll Make Love To You’ 무대에서는 멤버들은 객석으로 직접 내려와 관객들에게 직접 장미꽃을 선물하며 손 키스와 허그를 하는 등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보이즈 투 맨과 관객들 모두가 마음을 다해 부른 마지막 곡 ‘End of the Road’는 후에는 어느 때다도 큰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다시 무대 위로 오른 보이즈 투 맨은 “결국 우린 함께할 거라는 걸 알아요. 어느 멋진 날에”라는 가사의 ‘One sweet day’를 불렀다. 노래 후 다시 또 한국에 와달라는 팬들의 외침에 숀 스톡맨은 “Real Soon”이라고 외쳤다.공연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내한공연은 한국을 사랑하는 보이즈 투 맨과 그들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팬이 하나가 된 역대급 공연이었다”며 “보이즈 투 맨도 판타스틱한 한국 팬들의 뜨거운 열정에 놀랐다며 바른 시간 내 다시 한국서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메이폴
연예 다니엘 린데만, 내일 피아니스트로 출격...첼리스트 임희영과 컬래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유명 첼리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독다니엘’로 친숙한 다니엘은 오는 17일 정오(낮 12시)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첼리스트 임희영과 컬래버레이션 Vol.1 디지털 앨범을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다니엘이 지난 2월 발표한 뉴에이지 앨범 ‘Story(스토리)’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현재 한국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첼리스트 임희영의 소속사인 봄아트프로젝트 윤보미 대표 겸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하게 됐다.다니엘의 피아노와 임희영의 첼로 연주로 선보이는 첫 컬래버 앨범에는 클래식곡 에릭 사티의 ‘Je te veux(나는 당신을 원해요)’, 알앤비 장르 플래터스의 ‘Smoke gets in your eyes’가 수록될 예정이다.어느덧 한국 생활 12년 차를 맞은 다니엘은 한국인 못지않은 한국어 구사력과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이후 ‘선을 넘는 녀석들’, ‘대화의 희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누비며 폭넓은 연령층의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또 다니엘은 교회 오르가니스트였던 조부의 영향으로 출연 중인 방송에서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연말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며 음악적 재능을 펼친 바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TBC콘텐트허브
연예 '걸어보고서' 정해인X임현수, 뉴욕 사로잡은 '쌍둥이 비주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임현수가 ‘쌍둥이 비주얼’로 뉴욕을 사로잡는다.‘쌩초보 다큐 피디’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쳔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오는 17일에는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뉴욕 여행 4일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이 가운데 정해인과 임현수가 뉴요커들에게 ‘쌍둥이’로 오해를 받았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트렌치코트’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채 뉴욕의 거리를 화보 촬영장으로 바꿔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정해인-임현수는 마치 형제처럼 꼭 닮은 모습. 대학생 훈남처럼 댄디한 헤어스타일에 까만 선글라스, 뽀얀 피부와 해사한 미소가 그야말로 판박이. 그러나 정작 정해인은 ‘뉴욕 브라더스’의 옷차림을 훑어 보고 “우리 소방차 같은데?”라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임현수는 정해인에게 ‘수줍은 고백’을 건네 정해인을 박장대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임현수가 “현지인들이 형(정해인)과 저를 쌍둥이라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엄청 기분 좋았다”고 팬심을 불쑥 꺼내놓은 것. 실제로 임현수는 과거 정해인 팬카페 회원으로 알려진 ‘정해인 덕후’. 이에 정해인은 헤벌쭉거리는 임현수에게 “진짜로 닮은 구석이 있다”며 ‘본인 인증’까지 더해줘, 임현수가 광대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나아가 이날 정해인과 임현수는 ‘쌍둥이 비주얼’에 걸맞게 여행 내내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뉴욕 브라더스’의 케미를 바탕으로 힐링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