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여왕의꽃' 김성령, 동거남 조한철 등장에 '최대위기'

기사입력 2015.06.29 6:40 AM
[TV줌인] '여왕의꽃' 김성령, 동거남 조한철 등장에 '최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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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꽃' 김성령, 동거남 조한철 등장에 '최대위기'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여왕의 꽃' 김성령이 옛애인 조한철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박현주 극본,  이대영-김민식 연출) 32회에서는 희라(김미숙)가 레나정(김성령)의 과거를 아는 도신(조한철)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희라는 희연(양정아)과 연합해 레나의 20대 사진을 공개했고, 레나의 과거 사진은 인터넷에 퍼졌다. 이를 본 도신은 레나의 기사마다 댓글을 달며 아는 사이임을 내비쳤다.

레나의 과거를 캐기 위해 댓글을 조사하던 희라는 도신과 만났고 레나와 무슨 사이인지 캐물었다. 이에 도신은 "사귀다 뿐인가? 같이 살았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런데 누구신데 우리 레나에 대해서 캐묻냐"고 되물었다.

이어 도신은 증거를 원하는 희라에게 레나와 찍은 10대 시절 사진을 내밀었다. 희라는 고등학교 때부터 동거했느냐며 경악했고, 레나에게 아이가 있다는 데 그 아이를 데려오면 사례를 톡톡히 하겠다고 제안했다.

마침 돈이 궁했던 도신은 희라의 제안에 눈을 번뜩이며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그 시각 이를 알 리 없는 레나는 민준(이종혁)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동안 여러 위험한 고비를 넘기며 단독 MC까지 꿰찬 레나가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여왕의 꽃'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