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강하늘·이준호 '스물', 오는 11월 日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5.06.30 11:05 AM
김우빈·강하늘·이준호 '스물', 오는 11월 日개봉 확정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지난 3월 개봉해 30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스물'(이병헌 감독, 영화나무 픽쳐스 제작)이 오는 11월 일본 관객을 찾는다.

지금껏 본적 없는 역대급 병맛 코미디를 선보인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의 호연과 재기발랄한 연출로 충무로를 깜짝 놀라게 한 이병헌 감독의 '스물'은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흥행 2위를 차지하며 개봉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스물'은 오는 11월 28일 일본 개봉을 확정 지으며 국내에 이어 열도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스물'은 LA, 뉴욕, 라스베가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밴쿠버, 토론토 등 북미 25개 극장에서 해외 관객을 만난 바 있다. 이번 기회에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 한국 코미디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2PM),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등이 가세했고 '힘내세요, 병헌씨'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스물' 일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