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SBS 새 월화 ‘미세스캅’ 출연 ‘여형사’ 변신

기사입력 2015.07.03 10:57 AM
이다희, SBS 새 월화 ‘미세스캅’ 출연 ‘여형사’ 변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다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출연을 확정했다.

3일 이다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다희가 ‘미세스 캅’ 출연을 확정했다. 강력계 형사이자 밝은 성격을 지닌 민도역으로 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극중 이다희가 맡은 민도영은 경찰대 출신의 강력 1팀 형사이자, 귀하고 밝게 자란 당찬 아가씨다. 인형같은 얼굴과 모델 같은 몸매에 우수한 성적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엄친딸의 전형적인 인물.

KBS2 ‘연예가중계’ 안방마님으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이다희는, 영화 ‘오월’ 촬영에도 한창이다. 지금까지 여러 작품에서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이다희가 보여줄 여형사 캐릭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세스 캅’은 드라마 ‘해신’ ‘스포트라이트’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황주하 작가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유인식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강력계 형사들의 범인 추적기를 담은 경찰 드라마를 표방한다. ‘상류사회’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이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