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측 “여성비하 논란·방통위 심의상정 검토, 확인中”

기사입력 2015.07.13 11:26 AM
‘쇼미더머니4’ 측 “여성비하 논란·방통위 심의상정 검토, 확인中”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쇼미더머니4’ 측이 여성비하 논란과 관련 입장을 준비 중이다.

13일 Mnet ‘쇼미더머니4’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현재 송민호 블랙넛 등의 여성비하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다. 제작진과 상의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통심의위의 심의 상정 검토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 3차 오디션에서는 위너의 송민호가 김용수와 랩대결을 펼쳤다. 송민호는 랩대결 중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의 랩을 선보였고 논란이 됐다. 표현에 대한 지적이 따른 것.

이현준 또한 여성의 특정부위를 언급하는 원색적 가사로 랩을 해 논란이 된 바 있으며 블랙넛 등도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 원색적인 랩을 선보여 시청자들과 힙합 관계자들에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을 향해서도 비판했다. 이들의 원색적 랩을 가감없이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에 대한 비판인 것. 하지만 이를 힙합적 자유 표현으로 바라보는 네티즌들도 있어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Mnet ‘쇼미더머니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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