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SBS ‘애인있어요’로 첫 1인 2역 “예감 좋아요”

기사입력 2015.07.16 5:36 PM
김현주, SBS ‘애인있어요’로 첫 1인 2역 “예감 좋아요”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현주가 SBS 주말드라마로 안방 복귀를 선언했다.

김현주는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배유미 극본, 최문석 연출)에서  제약회사의 기업변호사이자 경영전략본부 상무 도해강과 그의 쌍둥이 동생이자 10년차 경리부 대리 독고용기로 분할 예정이다. 데뷔 이래 첫 1인 2역을 도전하게 된 것.

최근 경기도 양구에서 진행된 첫 촬영을 통해 ‘애인있어요’의 시작을 알린 김현주는 “첫 촬영부터 예감이 정말 좋다. 시종일관 최상의 컨디션과 즐거운 기분으로 촬영에 임했다. 첫 1인 2역 연기인만큼 캐릭터 분석에 심혈을 기울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현주의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관계자는 “김현주가 이번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들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를 30년 만에 만난 자매의 인생개조기로 현재 방송중인 ’너를 사랑한 시간‘ 후속으로 8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