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민혁, ‘육성재 없는’ 비투비 지킨다

기사입력 2015.07.17 12:59 AM
래퍼 이민혁, ‘육성재 없는’ 비투비 지킨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비투비에게 ‘서서브 육성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7인조 비투비에게 변화가 생겼다. 지난 15일 비투비 막내 육성재가 아웃도어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난 것. 육성재는 현재 조인성과 광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 때문에 비투비는 ‘육성재 없이’ 앨범 활동 중이다. 비투비는 데뷔 후 가장 뜨겁게 사랑을 받고 있는 ‘괜찮아요’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괜찮아요’는 육성재가 도입부를 맡아 시선을 잡아끄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비투비는 기존과 다른 파트 분배로 무대가 꾸며졌다. 특히 그룹 내 래퍼 이민혁이 육성재를 대신해 ‘괜찮아요’ 도입 파트를 맡은 것.

이민혁은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육성재를 대신해 보컬 파트를 소화한다. 그동안 래퍼로 활동했던 이민혁은 ‘육성재 빈자리’를 채우며 가창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비투비는 육성재가 돌아오는 대로 다시 7인조로 ‘괜찮아요’ 활동을 이어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