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마말레이드' 이종현, 길은혜에 '뱀파이어' 밝혔다…新 커플 탄생?

기사입력 2015.07.17 11:25 PM
'오렌지마말레이드' 이종현, 길은혜에 '뱀파이어' 밝혔다…新 커플 탄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과 길은혜가 새로운 커플 탄생을 알렸다.

17일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문소산 극본, 이형민 최성범 연출) 11회에서 한시후(이종현)의 기타 연주를 본 조아라(길은혜)가 그를 새롭게 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시후는 아라를 따라 액세서리점에 들어왔고 머리핀이 잘 어울리겠다면서 사주겠다고 했다. 이에 아라는 "나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이는 대화로 이어졌다. 시후는 그러면서 아라에게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밝혔다.

시후는 아라의 손목을 훑어보면서 키스를 하려는 시늉을 했다. 그러나 아라는 별로 놀라워하지 않았고, 시후는 그런 아라를 놀라워했다.

그리고 나가는 길, 매점의 직원은 시후에게 "아르바이트 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 이에 시후는 "여자친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서 아라를 쳐다봤다. 아라는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허락했고, 두사람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