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차승원, 조선 미래 걱정하며 퇴장

기사입력 2015.07.21 11:12 PM
'화정' 차승원, 조선 미래 걱정하며 퇴장

'화정' 차승원, 유배 가면서도 조선의 미래 걱정 '이 아름다운 조선이 지켜지기를...'

[TV리포트=김문정 기자] '화정' 차승원이 궐을 떠났다.

21일 방송된 MBC '화정' (김이영 극본, 김상호-최정규 연출) 30회에서는 광해군(차승원)이 유배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명(이연희)과 홍주원(서강준)은 광해군의 마지막 길을 배웅나왔고, 광해군을 바라보며 그의 뜻을 이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광해군은 떠나는 길에도 '이 아름다운 조선이 지켜지기를...'이라며 간절히 바랐다.

또한 유배지에서도 '비록 혹독한 시련 가운데 무너질지라도 이 땅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이라며 조선의 미래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화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