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김소은, 이수혁과 결탁한 이유는 세손비 '검은 야망'

기사입력 2015.07.30 10:23 PM
'밤선비' 김소은, 이수혁과 결탁한 이유는 세손비 '검은 야망'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이 이수혁과 손을 잡은 이유는 세손비가 되기 위해서였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8회에서는 최혜령(김소은)이 뱀파이어이자 절대악의 상징인 귀(이수혁)과 결탁한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귀는 최혜령을 불러 "김성열(이준기) 앞에 모습을 드러냈단 말이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버린 정인과 똑같이 생겼는데 얼마나 놀랐겠느냐"며 즐거워 했다.

이에 최혜령은 "일부러 집으로 유인했으니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게 됐을 것입니다. 이젠 그가 예전에 살던 집으로 유인하겠습니다. 그러니 어른께서는 세손비가 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귀는 왕과 세손(심창민)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