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송지효 '헐렁한 드레스.. 핀 집었어요!'

기사입력 2010.11.16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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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새롬 기자] 16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LEONARD 2011 SS COLLECTION' 에 참석한 배우 송지효가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레오나드의 이번 컬렉션은 무릎 길이의 하늘거리는 스커트와 우아하면서도 젊은 느낌을 잃지 않은 드레스의 실루엣에 에스닉한 콥틱 패턴의 프린트로 레오나드만의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패턴을 완성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연예 'TV는 사랑, 애프터' 김범수X윤택, 다시 봐도 눈물 펑펑...스승의 은혜♥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범수 아나운서와 개그맨 윤택이 과거 은혜를 입은 은사를 찾은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다시 영상을 봐도 그때의 감정이 떠오른 듯 눈물을 펑펑 흘리는 김범수와 윤택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10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지난주에 이어 과거 사연자들과 함께 애프터를 가졌다. 김범수와 윤택이 주인공이었다. 김범수는 지난해 10월 11일 성기동 선생님을 찾았다. 자신 때문에 학교를 그만뒀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짐을 지니고 있던 그는 선생님과 30년 만에 눈물의 재회를 했다. 김범수는 영상을 다시 보면서도 흐르는 눈물을 막지 못했다. 그는 "죄지은 사람이 한마디라도 더 조심하지 않나. 자격지심이 만든 오해를 선생님이 풀어주셨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범수는 지난 2013년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한 선생님 집을 찾아갔다. 선생님은 재활 운동 중이었다. 그는 "왜 이렇게 자주 와? 일거리가 끊겼나?"라고 했지만 미소에서 제자를 향한 반가움이 느껴졌다. 김범수는 방송 이후 벌써 4번째 선생님 집을 방문했다. 김범수 가족과 선생님 가족은 안부를 물으며 지금까지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방송 출연 이후 밝아졌다. 그는 "방송 전엔 내 마음을 굳게 닫고 살았지. 비만 내리면 우울했고. 그런데 방송 출연하고 떨쳐버렸지"라며 자신을 찾아준 제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출연한 윤택은 지난 2018년 11월 9일 방송에서 검도부 박재욱 선생님을 찾았다. 박 선생님은 방황하던 윤택을 잡아준 은인이다. LA에 거주 중인 선생님과 만난 그는 SNS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윤택은 "선생님이 먼저 안부를 물어주셔서 송구스러울 때가 있다"면서 과거 영상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방송 직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도 떠올랐기 때문. 그는 "부모의 입장으로 자식을 봤을 때 (그 마음을) 상상도 못 하겠더라. 내가 잘못해도 다그치지 않으시고, '괜찮다'라고 말해주신 어머니였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MC들은 윤택에게 벽을 향해 선생님을 불러 보라고 제안했다. 윤택은 당황하며 선생님을 불렀고, 박재욱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깜짝 놀랐다. 영상통화로 등장한 것이다. 박재욱 선생님은 방송 출연 후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고 자랑했다. 또 윤택이 용돈을 줬다면서 "제자한테 처음으로 용돈을 받아봤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윤택은 또 눈시울을 붉혔다. 또 감동한 시청자들로부터 편지도 받았다고. 그는 "상황이 좋아지면 가족과 함께 꼭 놀러 가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연예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오해... 김나운 손잡고 복수시작[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하나가 강성민의 덫에 제대로 걸렸다. 고세원을 원수로 오해하고 복수를 꾀한 것.10일 방송된 KBS 2TV ‘위험한 약속’에선 은동(박하나 분)이 태인(고세원 분)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준혁(강성민 분)은 태인의 인사 조치에 반발, 그의 사무실을 찾았으나 태인은 비서를 호출해 “경비 팀 불러 이 사람 치워요”라고 명령했다. 분노한 준혁에겐 “준혁아, 다음엔 너다”라고 경고도 했다.그 사이 은동은 교도소에서 만난 악연을 찾아냈다. 당시 은동은 이 여성의 자해 쇼로 5년의 추가 형을 받은 바.경악한 여성을 앞에 두고 은동은 “왜 그랬어? 내가 언니 때문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 언니가 왜. 나한테 왜 그랬어?”라고 토해냈다. 여성은 “돈 준다고. 너 대신에 출소 시켜준다고. 우리 식구들 먹고 살게 해준다고”라 답했다.이에 은동은 “그깟 돈 때문에 남의 인생을!”이라고 소리치면서도 그 배후를 찾고자 태인과 준혁의 사진을 내밀었다.그러나 여성의 선택은 준혁이 아닌 태인. 일찍이 준혁이 “혹시 차은동이 생겼으면 무조건 강태인이 시켰다고 해요”라며 입단속을 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은동은 절망했다.이어 태인에게 “혹시 나 있던 교도소에 온 적 있어요? 한 번이라도?”라 물었지만 태인은 답하지 못했다.이에 은동은 태인을 배후로 확신, 명희(김나운 분)와 접촉해 “강 이사 수행비서 하면서 사모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걸 넘겨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이런 상황에도 준혁은 태인을 덫에 빠트리고자 비리 자료를 조작했다. 서주(김혜지 분) 안에 의심을 심어 둘의 결혼을 막으려고 한 것이다.이도 모자라 “그러게 그 자리에 만족할 것이지, 어디 감히 너 같은 게 내 집안 식구가 될 욕심을 내?”라며 폭언을 쏟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처
연예 정우성→유선호, ★들의 사전투표 인증+독려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세요" [종합]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제21대 총선을 5일 앞두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많은 스타가 인증샷을 공개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배우 정우성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표용 도장을 찍은 그의 손등이 담겼다.배우 김규리는 장갑을 낀 손 위에 도장을 찍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나의 한 표가 나의 삶을 바꾸고 우리들의 미래를 바꿉니다.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주어지는 의무이자 권리. 당신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배우 김의성 역시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지금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대한민국의 투표소"라며 '선거는 축제다. 파란을 일으키자'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배우 김지훈은 투표 인증샷과 함께 사전 투표 방법을 남겼다. 그는 "창밖에 날도 좋고 따뜻하길래 일찌감치 산책 겸 나와서 사전투표하고 왔어요"라며 "인터넷으로 사전투표장소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투표소가 나온다. 신분증만 가지고 가서 투표하고 나오면 된다. 사전투표 기간에는 꼭 본인의 거주지가 아니어도 다 투표할 수 있게 돼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간단히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배우 임기홍, 이초희, 종호, 조유정, 백수민, 최불암, 김강우 등이 이날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아이돌들도 사전투표에 나섰다. 하성운은 이날 자신의 SNS에 "마스크 꼭 끼고 소중한 한 표"라는 글과 함께 투표 확인증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펜타곤 여원, 우석, 진호, 키노, 홍석도 사전투표를 마쳤다. 여원은 공식 SNS에 투표 확인증을 게재하며 "소중한 한표. 투표합시다"라는 글을 올려 투표를 독려했다. 만 18세로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한 스타도 있다. 2002년생 유선호다. 유선호는 이날 오후 성동구 성수2가 제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유선호 또한 자신의 SNS에 "투표 마치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같이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그룹 CLC, 시그니처, 엘리스, 가수 이적 등도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김의성, 김규리, 김지훈, 하성운 인스타그램, 굳피플 공식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연예 故구하라 오빠 "악법도 법이다 주장 친모, 미용실 파티 최씨...화난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악법도 법이다' 주장하는 친모와 미용실 파티를 SNS에 게재한 최 씨를 보며 화가 난다"고 말했다. 구호인 씨는 10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구 씨는 동생 구하라의 재산 상속을 요구하는 친모와 관련해 부모의 의무를 하지 않고 권리만 찾으려는행위를 막기 위한 '구하라법'을 입법 청원한 상태다. 구호인 씨는 자신이 11살, 구하라가 9살 아버지와 이혼한 뒤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포기한 친모가 이후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찾아온 적 없으며, 구하라 장례식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려는 듯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구호인 씨에 따르면, 친모는 상속법에 따라 구하라의 재산 절반을 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구호인 씨는 "'악법도 법이다'라고 그 악법으로 저희한테 계속 주장하고 있다"고 황당함을 쏟아냈다. 구호인 씨는 구하라와 데이트 폭력으로 재판 중인 전 남자친구 최 씨에 대해서도 "그렇게 악행을 저지르고도 너무 뻔뻔하게 자기 (미용실) 오픈 파티를 SNS에 올리는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난다"라고 분노했다. 그는 최 씨가 올린 SNS 사진을 본 뒤 "화밖에 안 났다. 너무 뻔뻔스러워서 제가 전화해서 욕을 할 수도 없었다. 그냥 보고만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 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구호인 씨는 "끝까지 싸우겠다. 이런 판결로는 안 된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최 씨의 항소심은 오는 5월 21일 재개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