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스테파니리, 주원의 조력자? 기대 가득 ‘첫 등장’ 예고

기사입력 2015.08.11 3:17 PM
‘용팔이’ 스테파니리, 주원의 조력자? 기대 가득 ‘첫 등장’ 예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스테파니리가 ‘용팔이’ 첫 등장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장혁린 극본, 오진석 연출) 3회에서는 이과장(정웅인)에게 약점이 잡힌 외과의사 김태현(주원)이 12층 VIP 플로어로 배속돼 본격적으로 업무를 담당하는 내용이 전개될 예정으로, 상류층 고객 담당 CS 실장 신씨아 박으로 분한 스테파니 리가 처음 시청자와 마주한다.

일반 병동과는 확연하게 다른 12층 VIP 플로어는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신세계 중에 신세계로, 신씨아 박은 이 세계의 안내자가 되어 유용한 조언으로 태현의 12층 생활을 돕게 된다.

상류층의 생활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 그는 특히 제한구역에 따로 위치해 있는 비밀에 둘러싸인 여진(김태희)의 방과, 그 숨은 사연 또한 태현에게 귀띔하며 두 사람의 만남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극대화시킬 예정.

미국에서 의대를 다니고 병원 경영으로 전공을 선회해 상류층을 상대 하는 인물인만큼 신씨아 박의 패셔너블한 외형과 세련된 매너 역시 ‘용팔이’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콘텐츠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