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너사시' 시청률 낮다고? 체감 시청률은 뜨거워"

기사입력 2015.08.19 10:26 AM
하지원 "'너사시' 시청률 낮다고? 체감 시청률은 뜨거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하지원이 '너를 사랑한 시간' 시청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9일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배우 하지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너를 사랑한 시간' 마지막회는 6.4%(닐슨코리아 일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하지원의 전작에 비해 다소 저조한 흥행 성적이다.

그러나 하지원은 "저는 촬영을 하면서 우리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체감 시청률은 참 좋았다. 제 주변 분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제가 느끼는 체감 시청률이 높아서 그런지 현장에서는 그런 걸로 좌지우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VOD로 보는 분들도 많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여주인공 오하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