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김태희 방 디테일한 CG, 비밀이 밝혀졌다

기사입력 2015.08.19 4:51 PM
‘용팔이’ 김태희 방 디테일한 CG, 비밀이 밝혀졌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희를 둘러싼 디테일한 CG의 비밀이 밝혀졌다.

'용팔이'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극중 한신그룹의 제 1상속자인 여진(김태희)이 잠들어 있는 한신병원 12층 VIP플로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여진이 누워있는 병실 문은 이과장(정웅인)을 포함해 허락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설정됐다. 또한 침대 주변의 유리판은 이과장이 손을 대면 순식간에 현재 여진의 몸상태를 보여주는 수치가 나타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제작진이 만든 정교한 CG(Computer Graphics)로, SBS 측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CG의 비밀을 공개했다.

여진이 누워있는 모습에 이어 한간호사(배해선)가 그녀의 상태를 체크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영상을 CG를 입히기 전(Before)과 후(After)로 비교해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큰 유리판은 그녀의 뇌와 심장 등 이미지 CG와 더불어 다양한 도표 CG 등이 더해지면서 최첨단 의료기기로 변신됐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색상의 이 CG들은 김태희가 입은 흰 드레스와 침대, 그리고 플로어와 색깔이 대비되면서 더욱 돋보였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여진이 잠들어 있는 VIP실 CG를 위해 제작진이 몇 개월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왔다"며 "드라마 인기가 높아질수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정말 감사드리고 향후 이 공간에서 여진을 둘러싸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