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부터 윤석화까지…'사임당' 대박 기원 고사현장

기사입력 2015.08.21 2:19 PM
이영애부터 윤석화까지…'사임당' 대박 기원 고사현장

[TV리포트=신나라 기자]  SBS 새 드라마‘사임당, the Herstory'(박은령 극본, 윤상호 연출, 이하 '사임당')의 대박 기원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지난달 29일 남양주 세트장에서 진행된 '사임당' 고사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를 비롯해 이영애, 김해숙, 오윤아, 윤다훈, 윤석화, 최종환, 김민희, 최철호, 박준면 등 150여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사임당'을 통해 무려 1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영애는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는 한편 설렘을 드러냈다. 다른 배우와 스태프들도 오랜만에 만나는 대작에 흥분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이날 아침부터 내리던 단비가 행사 시작 즈음 그치고 날씨가 거짓말처럼 맑아졌다. 이에 현장에 모인 이들은 입을 모아 대박 기운이 흐른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또한 이영애는 테스트 촬영에서 변치 않은 연기력을 과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 이영애는 극중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과 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밀도있게 펼쳐낼 예정이다. 또 송승헌은 남자 주인공 이겸 역을, 오윤아는 사임당의 라이벌 휘음당 역을 연기한다.

사임당’은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돼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그룹에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