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캐스팅 확정…성숙한 여고생 役

기사입력 2015.09.01 8:38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이열음이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1일 소속사가 밝혔다.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해 KBS2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 tvN '고교처세왕' 등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여고생을 연기한 이열음은 올 한해만 해도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KBS1 '가족을 지켜라'에 이어 '마을'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이열음이 맡은 가영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를 가진 19살 여고생으로 막연히 아이돌 가수가 되어 성공을 하겠다고 꿈꾸지만 구체적인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 간다. 여기에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과 홀어머니 손에 자라면서 남모른 아픔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분한다.



'마을'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며 '일지매' '대풍수'의 이용석 PD와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의 도현정 작가가 16부작으로 집필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열음엔터

연예 [단독] '슈돌' CP "윌벤저스 활약, '편스토랑' 분위기 유하게 만들어줬다"(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강봉규 CP가 윌벤저스(윌리엄+벤틀리)의 '편스토랑' 출연에 대해 "'편스토랑'이 아무래도 경쟁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아이들이 유하게 만들어준 부분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슈돌' 강봉규 CP는 30일 TV리포트에 '편스토랑'과 콜라보를 기획한 것에 대해 "분식 주제에 아이들의 평가를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윌벤저스의 출연을 추진하다가, (김)강훈 군도 선뜻 출연해줘서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아무래도 아이들이라서 적응을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편한 마음을 가졌는데, 정말 재밌어하고 잘해줘서 고마웠다"면서 "두 프로그램 모두에게 좋았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다음주 '편스토랑'에 윌벤저스가 많이 나오냐고 묻자 강봉규 CP는 "많이 나올 것 같다. 윌벤저스 팬분들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슈돌'은 전국 기준 12.2%(1부), 14.6%(2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윌벤저스가 출연한 '편스토랑'은 지난 27일 7.9%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윌벤저스 형제가 '편스토랑' 녹화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녹화에 앞서 '편스토랑' 출연진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특히 윌리엄은 이경규에게 자신의 꿈이 개그맨이라고 밝히며, "형님", "규라인" 등의 발언을 했다. 윌리엄 5세의 사회생활은 웃음을 안겼다.특히 윌벤저스와 '동백꽃 필 무렵' 필구 김강훈의 만남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강훈도 12살의 어린이이지만, 윌벤저스를 살뜰하게 챙겨주는 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벤틀리는 자신이 엎지른 아이스크림을 김강훈이 치워주자, 이전에 훈장에게 했던 것처럼 "나의 사랑"이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이어 마침내 윌벤저스는 '편스토랑' 녹화에 임했다. 특히 예상대로 잘 먹는 벤틀리의 활약은 대단했다. 그러한 가운데 열심히 먹던 그는 신호가 왔고, 결국 참지 못해 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스튜디오에서는 벤틀리가 음식이 맛있어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최근 벤틀리가 말을 하게 되면서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강봉규 CP는 "예전부터 벤틀리가 잘 먹고, 잘 웃고, 형을 따라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제 형을 넘어서 무언가 자기가 하고 자기의 의견을 낼 줄 안다. 형제가 다른 기류가 생기고, 캐릭터가 생기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짚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더킹-영원의군주’ 김고은X김경남, 절친 넘어 ‘열혈 형사’ 케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30일 SBS 새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 측이 열혈 강력반 형사로 변신한 김고은 김경남의 투샷을 공개했다.극중 김고은 김경남은 각각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강신재를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고은 김경남이 서로 등을 맞대고 일망타진을 위한 소탕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다수의 범죄자들 사이로 물러섬 없이 직진하는, 최강 ‘쾌걸 쾌남’ 형사 케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앞날에 궁금증이 쏠린다.김고은이 연기하는 정태을은 어린 시절부터 ‘경찰청 사람들’에 꽂혔던 ‘본투비 형사’, 김경남이 연기하는 강신재는 의협 눈빛으로 무장한 채 든든함을 자아내는 인물이다. 극중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강력반 형사이자 ‘가족’ 같은 여사친과 남사친으로 찰진 호흡을 예고한다.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고은과 김경남은 순수함으로 극에 온전히 빠져드는 천생 배우들”이라며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정태을과 강신재 캐릭터에 오롯이 빠져있는 두 사람이 선보일 ‘최강 연기 합’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16부작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4월 17일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화앤담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