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1A4 신우, 무릎 연골 손상 수술 시급…콘서트 어쩌나

기사입력 2015.09.04 2:32 PM
[단독] B1A4 신우, 무릎 연골 손상 수술 시급…콘서트 어쩌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1A4 멤버 신우가 무릎 연골에 손상입은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방송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B1A4 멤버 신우는 현재 무릎 연골에 손상을 입었다. 병원에서는 신우에게 활동 중단 및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하지만 때는 지난 8월 새 앨범 발매 직전. 결국 신우는 자신의 부상 때문에 일정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 B1A4 완전체 컴백을 강행했다.

그룹 내 맏형을 맡고 있는 신우는 소속사 및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평소 B1A4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신우는 앨범 발매 후 스케줄에도 단 한 번도 거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우의 무릎 부상은 팬들 사이에서 추측 가능했다. 활동하는 사이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던 것. 하지만 누구에게도 아픈 내색을 하지 않았던 터라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B1A4는 오는 12일과 13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신우의 다리 부상으로 콘서트가 보류될 가능성도 제기된 것. 하지만 이와 관련해 B1A4 소속사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거나 변경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신우가 속한 B1A4는 지난 8월, 1년 1개월 만에 컴백했다.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한 B1A4는 타이틀곡 ‘스윗걸(Sweet Girl)’ 역시 자작곡으로 또 한 번 B1A4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